물려받은 재산 없으면 공부 잘해도 소용없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38504&PAGE_CD=N0004&CMPT_CD=E0020

어릴 적 우리 집은 서울 약수동 달동네였다. 집주인은 문간방 쪽에 살았고, 우리 가족은 그 집 뒷방에 살았다. 집주인 네와 함께
떡볶이도 해 먹고, 작은 마당에서 김장도 같이 담그곤 했다. 생애 최초 놀이공원도 집주인 가족과 함께 갔다. 누가 부자랄 것도
누가 가난하다 할 것도 없이 그저 한 집 사는 동네 이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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