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인메모리 대전(大戰) 서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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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 인메모리 DBMS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DBMS 시장의 강자 ‘오라클’과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시장의 강자 ‘SAP’가 인메모리 DBMS를 두고 진검승부를 벌이고 있다. 상대방 제품에 대해 함구한다는 IT 업계 불문율을 깨고 두 기업은 상대방의 제품에 대한 비판을 넘어 비방까지 서슴지 않고 연일 설전을 주고받고 있다. 이 와중에 틈새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알티베이스, 선재소프트 등은 DBMS 시장의 삼분지계를 노리고 있다.
기업들은 인메모리 DBMS가 실시간 기업 경영을 구현하게 해줄 것이라고 메시지를 던진다. 줄곧 실시간 기업 경영을 주창했던 IT 기업의 메시지가 인메모리 DBMS를 통해 구현될 수 있을지, 아니면 또 하나의 마케팅 용어일지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