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전에 회사 건물 1층에서 대변 보느라고 20분 정도 있었는데 밖에서 들어온 사람이 손을 비정상적으로 오래 씼다가 나갔다. 저번에도 1층에서 볼일 볼 때 손을 오래 씼었던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 나간 것 같고 그 후 내가 일 다 보고 나왔는데 20대 안경 남자가 캠코더랑 삼각대 들고 손씼고 있더라. 회사 건물에 방송국도 있긴해. 중년 아저씨도 옆에 있었는데  그 아저씨가 그 청년보고 물이 튀었다는 식으로 얘길 하더라. 아무튼 그래서 나와서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가는데 빨간색 검은색 섞인 체크인지 남방입은 애가 내 쪽으로 휴대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더라. 계속 가서 건널목 건너는데 여자 한명이 옆으로 다가왔고 버스 탔는데 중년 남녀가 옆에 앉아서 둘이 떠들다가 내렸다. 약간 무섭지만 버틸만 하다. 저번 주쯤인가에 친동생이 배즙 선물을 받아서 온 가족이 먹고 있다. 저번주인가 저저번주에는 동료랑 회사급식 먹고 엘리베이터 내려오는데 어떤 신사복 입은 아저씨가 내 동료한테 말 걸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