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출근시간도 십분 이상씩 늦고.


요새 마음이 편칠 않다.


피곤하다.


오늘은 점심시간에 구내식당에서 오렌지란 이름의 안 유명한 회사 쭈쭈바를 모두에게 나눠줬다.


디저트로 빙과류를 나눠준 건 처음 본 일이다.


남녀 회사원들이 집단으로 모여 오렌지 쭈쭈바를 쭉쭉 빨아먹는 모습이 장관이었다.


아 너무 졸리다.


회사 다니기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