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머리 깍으러 미용실 갔는데
거기 시다바리 있자나 알바인지 무튼 여자 있었는데 이뻤음
내가 원래 미용실 가면 말 안하는데 오늘은 대화좀 했는데
시다바리가 원래 머리감겨주고 머리짜를때는 머리 카락 묻은거 떨궈주고 하잖아?
근데 머리감겨줄 때 얘가 막 나한테 말 존나검;;
1. 여기 자주 다니시나 보다~
2. 요즘 투블럭 많이 하네영
3. 어맛 ㅈㅅ 제가 첨에 물을 적게해서 거품이안나서 또함 -> (나와 오래 대화하기 위한 전략 이였을듯)
4. 머리 존나 오래 감김;
지금 집에와서 고객정보보고 나한테 혹시 연락하지 않을까 기다리는 중이다.
먹고 살려고 감정노동하는거잖아
ㄴ 난그렇게 생각안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뭐병신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