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기업가들의 성공사례들을 보면


남들이 하지 않았던 것을 하던지,

남들이 만들어 놓은 것을 시기적절하게 상품화 시켰다던지

남들의 재능을 수익으로 전환시키는 능력이 있다던지


거의 이런 케이스인데,


다른 성님 글을 보니까

성공적인 프로그래머는 코딩을 잘하고 잠재적 발전 가능성이 많은 사람이라고 그러더라고.


그런데 그 성님이 말하는 잠재적 발전 가능성이라는거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프로그래머들에게 요구되는 자질들의 발전 가능성이겠지.

예를 든다면, 시키는 것을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하는 것이나 자신이 생각하는 결과물을 제대로 구현해 내는 것 등이 있을 것 같아.


그런데 왜 정작 프로그래머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현해내는 것은 성공으로 가는 길로 생각하지 않는 걸까...

차라리 마음 맞는 몇명이 모여서 밤새도록 치열하게 고민하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뜻 깊은 결과물을 얻어 내는 것이

더 빠른 성공의 지름길이 아닐까? 감히 생각건데 프로그래밍은 다른 사업들보다 창업자본이 많이 들 것 같지도 않고...


저런 뜻 깊은 결과물을 분명 대중들이 외면할 리는 없을 것이고,

만약 외면한다고 해도 좋은 경험적 자산이 될 거락 생각함.


여기까지 경영대생의 생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