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살 영남대 사화과학 1학기 다니고 휴학함
11월에 카투사 입대함 (그나마 영어에 조금 관심있어 ㅋ)
지금 프로그래밍은 백지상태이고
카투사가 아무리 좋아도 내가 헌병지원할꺼라서 공부할 시간이 좀 나려면 5개월 정도 지나야 할것 같은데
그때부터 프로그래밍 공부해볼려해 책은 "이렇게하면 나도 프로그램 잘 만들수있다"
지식인에서 저자 아재가 광고하고 다니는것 같은데 그래도 좋은책 같아서 골라봄
암튼 이책으로 시작해서 c언어 리눅스 html 이런것 하고 수학을 공부 해보려해
대학보면 알겠지만 수학완전 장애인 상태라 수2하고 미적분만 우선적으로 해볼려고
군대이니 만큼 인터넷 강의도 못듣고 컴퓨터 사용도 거의 제한되지만 책으로 일단 익숙해지려고ㅠ
그리고 제대하면 캐나다 컬리지에서 2년 공부해서 그쪽에서 취직해볼려고 하는데
아버지가 대기업 다니셔서 학비도 다 지원되고 내가 좀 벌어놓은 돈도있고 해서 아버지도 지원해주신다 하고
근데 캐나다 컬리지 컴공 수준도 잘 모르겠고 내가 수학잘하는것도 아니라서 잘 따라갈수 있을까 너무 걱정되서
제대하고 컬리지 가기전에 뭔가 좀 해보고 갈까 생각도 드는데 지방에 살아서 학원도 없고 흠..ㅠ 무슨 방법 있으면 알려주라
나도 엠창인생인걸 알지만 프로그래밍으로 뭔가 시작해 보고싶다
계획은 허접하게 이렇게 짜놓기 했는데 인생 조언좀 ㅠ
외국 좆문대==좆문대
나중에 상담 받아도 안늦음
asdasd 그렇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매일 공부하면서도 불안해서 그래 하하하ㅏ하 ㅋ
it / 대기업 임원이 아니라 정유회사 생산직이라서 ...
관노/좆문대인거 알지만 당장 내가 그정도 수준인걸 어떻게 해 ㅋ그리고 학교는 그리 상관안쓰고 프로그래밍만 한번 제대로 배워보고싶다
때려쳐 취미로 해
이유는?
막연히 여러가지 공부하기 보다는 컴퓨터로 어떤 분야의 일을 할지 정하고 그에 맞는 공부를 하는게 좋을듯,
걍 개발 많이해보고 알고리즘 잘풀어보고 그러면 됨
국가지원교육같은거도좀 알아보고 사업같이할놈도 알아봐서 같이 사업도좀 해보고
할만한거 존나많은데 왜케못찾음 이번에 구글에서 창업학교인가 그것도 여니까 그것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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