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한 건지 아니면 회사가 이상한 건지 알고 싶어서 물어본다.
회사에 웹프로그래머로 입사했어. 그래서 웹 개발하는데 나한테 안드로이드 개발을 시키려고 하더라고
그래서 딱잘라서 난 웹프로그래머로 입사했지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머로 입사한게 아니라고 말했거든.
그 뒤로 계속 그거로 툴툴 거리는데 내가 이상한거냐 회사가 이상한거냐.
아는 강사님에게 물어봤는데 웹이랑 안드로이드랑 같은 자바 언어를 쓰지만 전혀 틀리다고
이상한거라고 했는데 너네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해줘
원래 왠만한 회사는 뭐 시킬 때 개발자의 능력 따위는 고려하지 않아 걍 시키면 다 할줄 아는줄 알어.
못하면 뭐야 저거 짤라야겠네 생각함
회사 씹멍청 돋네ㄷㄷ
니짤릴듯
웹 이나 안드로이드나 자바로 하는 땔깜 이지만 두개를 모두 할 줄 알면 더 잘 타오르겠지
회사에서는 실력 있다고 인정받고 개발이 30%되어 있던 프로젝트 거의 내가 혼자 마무리 짓고 운영에 반영함. 요청온 것 중 신규기능이다 싶은 건 따로 보고하고 고객사랑 전화로 신규 기능 조율하고 신입들 들어오면 내가 따로 교육도 시킴. 동료들이랑도 사이 좋음. 그리고 그 말한지 한달이 넘어갔는데도 안잘리고 있음. 동료들 말로는 나 자르면 손해라고 말하기는 함..
어차피 서버는 웹이나 안드나 똑같아서 클라이언트만 만들면 되는데 당연히 웹이해야지 임베디드가 하겠냐
회사에서 아무리 열심히 해봐야 노예일뿐.... gg~
회사가 노답. 마사지사한테 머리 좀 잘라보라는 말과 같음.
자꾸 시키면 태업을 해버려. 할줄 알면서도 잘 안된다고 붙잡고 있으면서 기한 마감되게 하면 사업을 접든가 사람을 뽑든가 할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바만 할 줄 아는 웹 프로그래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