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절대 저자는 아니고...;;

저자가 소프트웨어 컨설팅 회사 사장님인데

한국과 외국 소프트웨어 회사들 컨설팅 많이 해주면서 알게 된 것을 쓴거야

외국 기업과 한국 기업의 근본적인 문제는 찾은 이직이 아닌

무조껀 빨리빨리 때문이라는 거야

문서를 만들고, 방법론을 논의하고, 소스관리와 이슈관리를 하는 이유가

언제든지 개발자가 빠져나가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문제가 별로 없게 하기 위해서라는거야

근데 한국 기업은 죄다 닥치고 빨리 만들어 문화 때문에 문서화 하는 것 자체를 극혐으로 여긴다는거야

실리콘 벨리 같은 경우에는 투자자들이 가장 고려하는 것이 CTO가 있냐 없냐를 무지 따진데

CTO가 뭐냐? 경영 전문가는 CEO라면 CTO는 기술 전문가야

CTO랑 한국의 관리자는 다른데 뭐가 다르냐 하면

CTO는 기술 관리만 하지 인사관리는 하지 않는다는거야

인사관리를 하는 순간 기술관리는 허술해질 수밖에 없다는거야.

근데 한국은 관리자가 둘다 하다보니 전문성도 떨어지고 

소스는 스파게티가 되어가는데도 돌아만 가면 돼~ 빨리만 만들면 돼~ 이래버리니

개판이 된다는거야


1줄 요약: 걍 스파게티 음식점이나 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