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설명해준다. 


문돌이들은 소설, 이나 자기계발서 같은 것을 읽을 때 분명 너무나도 이상적인 부분만 주입받게 된다. 그도 그럴 것이 소설는 대부분 픽션으로 약간의 사실성에 작가의 무궁무진한 세계의 상상력을 담았고 자기계발서를 낸 사람정도면 이미 어느 정도, 아니 대부분 엄청난 성공을 거둔 사람이다. 그래서 당연하게도 창업을 노래할 수 밖에 없다.


반면 공돌이들은 어려서부터, 수학, 물리, 화학, 공학등등 이런 실세계에 관련된 학문을 주입받게되니, 이상은 꿈도 꾸지 못하고 그저 현실과 타협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문돌이들은 분명 이상적인 아이디어를 내지만, 공돌이들이 흔히 말하길


"병신아. 이미 그런 것은 있어"


"미친 새기 23세기 기술이다 병신아."


왜 이렇게 스스로를 강제하고 규제할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서로 각 학문에 대한 몰이해가 이런 상황을 만들었다.


사실 페이스북도 이미 있었다. 한국에서는 싸이월드, 미국에는 마이 스페이스가 대표적이지.


문제는 문돌이들은 성공적인 경험담과 이상을 추진력 삼아 운전하고


공돌이들은 실세계에 대한 정확한 관측, 계측과 현실를 추진력 삼아 운전한다.


사실 창업 vs 취업이 나올 때 흔히들 하는 레파토리가 있다.


문돌 : 야 이거 창업하면 대박이야.

공돌 : (병신새기 이미 있겠지? 에휴) 그래서 뭔데?

문돌 : 영화와 관련된 것인데, 2d에서 3d로 보는 거야.

공돌 : (오... 근데 어떻게 만들지?) 야 병신아 어떻게 만드냐?

문돌 : 내가 알면 너한테 말했겠냐?


익숙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빅뱅 이론에 나오는 부분이다.


즉 문제는 문돌이들은 너무나도 이상만을 추구하고,

이과들은 그 이상을 너무나도 무시하는 것이 문제다.


가장 좋은 것은


문돌이가 공돌이의 어느 정도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고

공돌이들은 인문, 소설등등 조금이라도 읽어 몰이해를 해결하는 것이고,


그것도 아니라면


스티브 잡스, 스티브 워즈니악 둘 처럼 자석의 N,S극처럼 엄청난 궁합을 요구한다.


결론 : 서로서로 몰이해를 해결 하여 창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