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전공한 마인드 자체가 다름 ㅇㅇ

공대에서 컴공 온 애들은 자기네 과에서 필요성을 가지고 기술적인 목적이 있어서 오는 애들이다. 일단 친하게 지내놓으면 3, 4학년 내내 컴공 이상의 프로젝트를 할 수 있으니 무조건 친해지는게 좋다.

반면 문과대에서 컴공온 애들은 이력서에 공대 복수전공 하나 적으려고 기웃기웃 거리다가 컴공 쉽다고 해서 신청한게 부지기수다. 가라공대란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님. 절대로 복전해서 IT쪽으로 개발자로 취업하려는 녀석들이 아니다. 그럴 새퀴들이었으면 애초에 이과 와서 공대 왔겠지. 걍 공대 복전 우대 있다니까 가산점 받을까 싶어서 기웃거리는 버러지들이다.

당연히 공대 프로젝트 참여 좆으로 알고 참여 절대 안하고 토익 공부하랴 싸트 공부하랴. 지 힐링하랴 봉사활동 다니랴 국토대장정 다니랴 해외 어학연수 좆같이 바쁜 새끼들이다. 친해지면 존나 빌붙기만 하니까 애초에 싹을 자르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