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능과 정치적 성향에 대한 이야기는 2010~2012년도 무렵에 흥하던 떡밥이었는데 여기 애들은 난생 처음 들었는지 반응이 격렬하네.. ㄷㄷㄷ

그만큼 책을 안읽고 신문이나 책을 편식한다는 얘기겠지...


요즘 회사들이 왜 공돌이들한테 인문학을 들이미는줄 아냐?

취향을 통해서 지능을 보려는거야. 정확히 때려맞추진 못하더라도 판단 자료는 되거든.

이 사람이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는지, 어떤 종류의 책을 즐겨 보는지, 이게 과학적으로 대강 결과가 나오고 있고 인사 담당팀들은 다 아는거지.

시간나면 \"지능의 사생활\"이라는 책을 함 보고 똑똑한 \'척\'이라도 해야 할거 아니냐?


혹시 일베 자주 하는 애들 있겠지?

이거 알려주면 기겁을 할거 같은데... 바지에 오줌쌀까봐 걱정돼서 그냥 마음속에 묻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