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에서도 리눅스를 써 fb 도 쓰고..
근데 좆소에서 리눅스 쓰는거랑 네이버 에서 리눅스 쓰는거랑 비교가 되냐?
일반적으로 NHN 같은 IT 주력회사는 그만큼 엔지니어를 존나게 뽑아서 쓰니깐
책임소재를 물을 사람이 많어. 그래서 NHN 의 경우 리눅스를 쓰건 솔라리스를 쓰건 상관이 없어
이건 아주 중대한 사건이 하나가 있었기 때문인데
네이버 에서 IBM 에 서버 외주와 인력 외주를 준적이 있어.
결론은? 아웃소싱 끊었고 자체적으로 인력을 키우게 됐음.
그게 현재의 NBP 야. 서버 엔지니어나 인프라 등은 따로 키운다고.
그럼 개발 말고 인프라의 책임소재는 어디에 있어?
NBP 에 있는거여..
그래서 네이버가 웹서비스를 하는데 있어서 리눅스를 쓸수 있는거지.
반면 좆소는 어떠냐?
선택의 폭이 있냐? 없어.
돈은 있고? 없어.
그래서 바지사장 한명에 경리년 한명 서버+개발+인프라 할려고 프로그래머를 고용하는건데
OS 는 뭐다? 당연히 리눅스 일수 밖에 없어.
그 외 네이버 같은 회사 말고 다른 대기업들은?
내가 아래 댓글에 말한대로 엔지니어는 외주 줘버리고 서버는 벤더사 쓰는거야..
책임의 소재가 극명하게 드러나도록 하는거지.. 개발자 문제인가 아니면 인프라의 문제인가.
고로 결론은?
1. 좆소의 선택은 어쩔수 없이 리눅스임.
2. 네이버가 리눅스를 쓸수 있는건 그만큼 책임의 한계를 질만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임.
3. 기타 대기업들은 벤더사 OS 씀.. 개발문제인가 인프라 문제인가 확연히 드러나게.
OK?
nbp가뭐임?
벤더사는뭐고 대딩이라 용어가어룝네요
캬
ㅇㅇ // 네이버 자회사. 보면 알겠다만 구글서버 마냥 서버관리 하고 네트워크 관리하는 그런 사업함. NHN 의 사업이 돌아가게끔 해주는자회사임.. IBM 이랑 아웃소싱 끊고 만든거임..
http://www.nbp-corp.com/nbp/service/itinfra.nhn
ㅇㅇ // 벤더사 라고 하는데 걍 벤더 라고 부르는게 맞음. ㅋㅋㅋ 대부분 형용사 나 조사 붙일려고 벤더사 라고 하는게 습관이 되서 그럼 ㅋㅋ 사람들도 벤더사 라고 부름
밍갤러 // 돈이 아까웠다면 NHN 측에서 IBM 에 인프라 아웃소싱을 내리지도 않았겠지. ㅎㅎ 네이버에서 IBM 한테 인프라 아웃소싱 내려주니깐 아주 그지 발싸게 같이 운영했는데. 쉽게 말하자면 설계 잘하면 뭐하냐고.. 서비스가 그지 개판인데. 그래서 NBP 라는 자회사를 만든거임.
밍갤러 // 통칭 SI 는 절름발이 사업 이라고 함.. 제아무리 IBM 에 소속된 인력 이라고 할지라도 사건사고 오더링 내리면서 해결해줄 인력 풀들은 한정되어 있어 그러니깐 사고가 터지는거지.. 물론 기업 측면에서는 이윤창출이 최대의 덕목인데 그렇게 생각하기 전에 서비스 적인 측면에서 접근해야돼. 다시 말하지만 해결해줄 엔지니어가 존나게 우글우글 거리게 많은거 하고 달랑 의자 하나 책상하나 사람 한명 있는거 하고 차원이 달라. 해결 프로세싱 간의 딜레이도 생기고 그래서 IBM 이랑 아웃소싱 거래를 때려 치운거여.
밍갤러 // 다시 말하지만 SI 아웃소싱은 절름발이 사업이야. 다리가 둘다 길면 상관 없는데 골반은 하나인데 다리 한쪽이 짧은 사업이라고.. NHN 이 IBM 한테 때려치워 개색히야!! 이렇게 오더 내린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야.
밍갤러 / 더 안타깝게도 엔지니어 들은 한국인 이었제...
요샌 role 이 많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