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년 됐어요,

아직 사원이고요,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4명이서 3달간 하도록 계약된 프로젝트를

혼자하고 있어요.


PM : 나

PL : 나

코딩1: 나

코딩2: 나

설계 : 나

문서작업 : 나

테스트 : 나


알아요, 원래 4명이서 3달간 하는 프로젝트면

2~3명이서 하고 그런거란거.


근데.. 시발 혼자서 하는건 너무 심하잖아요 ㅜㅜ

프로젝트 협력업체가 6군대 정도 되는데..

메일 보내고 확인하느라고 코딩할 시간도 부족해요..

PM질 하는게 이렇게 시간 뻇어먹는줄 몰랐네요..


덕분에 의도하진 않았지만 여러방면의 능력이 올라가는거 같긴 해요.


정말 힘들고 그런데,

다른 비슷한 회사에 비하면 연봉 자체는 높으편이라서 참고 다닙니다.


일주일에 하루 쉬고요.

하루 쉬는날도 머릿속으로 설계나 코딩 하고 있습니다.


에휴..

프로젝트가 끝나면 휴가 보내준다는데.

믿어도 될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