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달에 연장, 야간근로수당하고 연차미사용수당, 그리고 근로계약서 다 못받은걸로 진정 냈는데 3달째 질질 끌고 있다.

같은 계열의 온라인게임 개발업체, 모바일게임 개발업체에서 3년 일했다(중간에 나도 모르게 소속이 바뀌었다).


나는 한번 출석조사 했고 사측에서 2번 출석조사 받았다. 사측에서 보완자료 제출하기로 한 지 한달이고 소식이 없다. 담당 근로감독관이 

사측에 문의해서 알아보기로 했다. 늦어지는건 이해함. 감독관 1인당 평균 1,763 업체를 담당해야 되니까. 못받은 돈을 정산 해 보니 60만원

정도인데 누구에게는 적은 돈이지만 나같이 업종 버리고 사실상 신입으로 재취업한 사람한텐 정말 아쉬운 액수다.


그런데 서로 말 하는게 다르다고 이번주에 3자 대면해서 조사받을 수 있단다. 사측에서 사장 대리인하고 증인(증인이면 나 일할 때 있던

이사급 팀장일듯) 나온다고 한다.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겠지. 알바들도 자료 모아서 진정내고 한달 좀 넘게 걸려서법정 수당 다

받아 가는데 아무리 중소기업이라지만 한 때 정사원이었는데 너무한거 아닌가.


일기는 일기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