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군시절  사단사령부 인사참모처 보임계원이었고

인사장교의 계원이었다.

내가 그 전산병새끼가 날밤깟다고 말하는이유가
내가그날 지휘통제실에서 상황근무중이었다.
그런데
새벽1시에 통신중대장한테 전화와서

나보고 전산실로 달려오라는거였다.

난생처음 새벽1시에 전산실가는데

전산실이란게 입구에서부터 초병이있데..

가니까 왠 일병새끼가 앉아서 작업하고있고

나보고 사단 장교랑 부사관 최신현호ㅓㅇ을 알려달라는거다..

난그걸 내컴퓨터에있는 엑셀파일(항상최신화되잇슴)

을 전해주기만하면 임무끝이라 파일을 직접적으로 줄수는 없고 뽑아서 가져다주고 그색히가 다쓰면 그자리에서 쇄절하기만하면되는거였다.

난사실 그시절 컴퓨터의.컴자도몰라서 그새끼가 뭐를자꾸 타닥타닥치길래

존나어려운거갑다 라고생각했지

그때 새벽 3시엔가 다끝냇는데 난 옆에서 상황근무 째고 책읽다가 복귀했다.

내가그새끼 맨날 야근한다고하는이유가

일하는데에 기간도없고 시간도없다.

걍 고위장교가 아무때나 전화해섯

자기가원하는시간안으로 ~해 하면 걍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