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일할 의지 및 의욕이 없어도 일은 돌아가기 때문임..
대기업 PM 들이 멍청플레이를 하는 이유는 두가지다..
1. 일을 협력사랑 같이 존나게 빠릿빠릿 하게 해서 다 클리어 해서 상사 한테 결과물 올리고 끝냈다.
- 이때 상사는 한국 특유의 甲 근성상 한번에 끝내는게 없다.
되려 한번에 다 끝나면 상사 역시 그냥 설겅설겅 넘어가는 호구로 보일수도 있으니 일부러 뺀찌 놓는거다..
즉 안해도 되는 상사의 직장정치에 희생되느니.
차라리 무능 코스프레로 상사를 띄워주고 부하들은 늑장 부리면서 어렵게 어렵게 끝마쳤다는
분위기를 만든다..
소결론 - 죽어나는건 협력사임..
2. 어짜피 대기업 PM 들이 잘못한다고 해도 못하면 협력사가 짤리지 절대로 대기업 본사 PM 이 짤리는 경우는 없다.
- 한마디로 일이 어떻게 되던 협력사에게 하청을 내려주는 甲 의 입장에서는 협력사를 우대해줄 이유가 전혀 없다..
아무리 대기업 본사 애들이 일을 못하고 혹은 그냥 아얘 손을 놓는다고 하더라도 정규직 으로서 연봉은 그대로 나오는 구조고
아쉬운건 늘 협력사다. 돈줄은 대기업이 쥐고 있기 때문에 못해도 그냥 협력사가 당하는수 밖에 없다.
고로 돈나오는 구멍을 후빨해야 하는건 당연 한거고.
대기업 PM 이 아침 10 시까지 사우나 에서 자빠져 자다가. 11 시에 출근해도 그건 협력업체가 부지런을 떨지 않아서 생긴 잘못이라고 하면
할말이 없다.
소결론 2 - 죽어나는건 협력사임.
결론 -
1.대기업 본사 PM 새끼가 존나 멍청해 보이는건 멍청 코스프레를 하는것 일뿐임.
2. 협력사는 당연히 본사를 후빨해야 하는 처지임. 알아서 그냥 다 떠받들어야 함.
3. 죽어나는건 협력사 일뿐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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