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첨 프로그래밍 접한건 뭐더라 그거 매크로같은거 있는데

오토핫키 이전버전이름이 생각안남 무튼그건데

그걸로 내가 게임상에서 남들과다른 뭔가 헤헤 하는감정이

좋았고 고딩되선 플래시로 게임만들어 보고싶어서 플래시

로도 배워서 했고 당시듣기로는 또 C언어가 본격적으로 뭐

코딩뭐니해서  배우다보니 게임핵을 접하게됬고

알아보니 되게 치트엔진에 약간의 프로그래밍지식만 있면

간단하더라 막 만들어서 팔아보기도 했고 무료로 카페같은데

배포하면 사람들이 내닉네임하나에 인정해주는게 마냥

좋아서 헤헤거리고 어쩌다보니 어셈블리도 접하고 나름

정말 내딴에는 대단한 경지까지 갔다고 봐도됨

결국 게임핵이나 만들고 친구들이랑 겜만하다가 삼년이지나고 지방대와서 배우고있능데

자료구조니 운영체제니 뭐니 하나도 재미없고

리눅스니 서버니 나는 솔직히 알빠없고 존느 관심도 엊ㅅ음 CCNA 도 공부는개뿔 시발그냥 덤프외워서 땄고

머리에도 안들어오고 공부하고싶은 맘이 안생김

걍 자퇴하는게 나을까 진로를 잘못잡은거같아

내가 이런거 배우려고 공부해서 대학왔나 싶기도 하고

참 존나 병신같고 한심함 어찌합니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