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사 갔다가 오는길에..

경마공원 역에서 전철에 타려는 찰나..


땅이 꺼졌음.

플랫폼과 전동차 사이가 너무나 넓게 느껴졌는지..

내 발이 들어갔어.


한쪽발이 전철과 승강장사이로 빨려 들어가면서..


[ 퍼억! ]



나의.. Fire ball..

나의 여의주..

십라..ㅠㅜ

효도르의 니킥이 부럽지 않은 충격량이었어..ㅠㅜ



오늘 병원 갔는데(비뇨기과) 다행히 의사가

외상은 없으니 별 분제는 없을꺼래.



지금 상태는..

심하게 부어있고..

시퍼렇게 멍이 들어있는 상황..

걸을때는 어기적 어기적.




나 막장임?


이런 10스런 상황이 나한테 벌어질줄은 정말 몰랐어..ㅠㅜ

얃옹 보면서 정상동작하는지 테스트도 해봐야겠고..

탁탁탁은 상황상 테스트 불가..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