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다닐대 개인사업자로 있으면서 물건팔고 그랬는데,
교육용키트같은거 만들어서 고등학교나 대학교에도 납품하기도 하고 프리렌서로도 이곳저곳에 납품도 했다.
가장 큰곳은 중견기업 통해 납품하긴 했지만 내가 개발한 제품이 현대기아차에도 쓰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어셈으로 짜주니 칩 제일 싸구려 써서 H/W단가도 낮춰주고 하니 중견기업에서 3500정도 제시받고 들어오라고 했는데,
잘못된 선택인지 몰라도 ㅎㅌㅊ 중소기업 꼬득임에 넘어가서 3000으로 듣고 왔는데 회사 어려워져서 2600까지 줄었다.
야근 밥먹듯이 하지만 주말엔 1년동안 한번 나오고 안나왔다.
개인사업자일때 벌이가 더 나은것 같아서 결국 개인사업자 다시냈다. 회사에서 알면 좆되니 엄마이름으로...
엄마이름으로 냈어도 포장이나 납땜, 세무관련 업무는 엄마가 도와주기도 하고
기업이나 학교에만 납품해서 거의 모든 거래는 전자세금계산서로 발행하니 탈세 이딴거 없다.
9월 창업했으니 벌써 3개월인데 그사이 3000가까이 매출나왔다 매입은 2800 ㅋㅋ
(미리 구매한것땜에 매입이 많아서 그렇지 구매한게 팔리기 시작하면 다시 매출비중 클듯)
근데 창업하고나서 주말이 없다 거의 매일 새벽 1시에 자고 새벽 4~5시에 일어난다.
몸이 부서질것 같아서 차라리 회사를 그만둘까도 생각한다.
프겔러들도 나처럼 회사다니면서 개인사업하거나 투잡하는 사람들 있냐?
나는 지금 너무 일 힘든데 투잡하는애들은 어떻게하냐... 올해 27살이다.
능력있는새퀴네
프리를 뛰면서 투잡을하렴..
프리뛰면서 투잡이 뭐냐. 어차피 프리뛰면 여기저기 회사에서 일받아다 하는거 아니냐? 벅차면 또한명 쓰면 되고... 회사다니면서 다른일하는게 투잡 아님? 대학졸업하면서 직장은 다녀야하겠고 해서 회사들어왔는데 그만두는게 낫겠지? 내년부터는 다시 연봉 맞춰준다고는 했는데...
내가 님보다 나이는 어린데 나도 회사다니면서 직장다녀봤는데 회사랑 조율하기 힘든거많음. 결국 대학도 졸업해야하고 그리고 님도 느낄껄 내가다니는회사는 평생직장이아닌데 너무빨리그만두면 경력에 피해가될것같고 피해안될시점에 나와서 일단 좋은회사를 찾고 투잡을뛸지 고민고민
자영업하실수있으면그거하시는게나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