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을 읽다 보면 진정성 있는 글들을 가끔본다.

근데 그냥 푸념 섞인 글.... 그래 우린 패패자니까.. 실패한 인생... 땔감.... 등등 말이야....


내 나이가 1달만 있음 38살이 되는데.....


나도 20대 중반 부터 큰 꿈을 갖고 개발자들 데리고 사업해서, 돈을 잘 벌때도 있었고

망해서 몇억 빚더미에 오른 적도 있었고, 또 기회가 와서 일어선 적도 있었고

몸이 안좋아 평생 반병신으로 살 위기에 봉착 했었고..... 뭐.... 그리 살아왔는데,,,,


정작 중요한건 자기 자신이 어떤 삻을 살길 원하느냐,,,, 

그것이 정해지면 현실에서 본인이 땔감이든 아니든 지금까지 루져 였든 아니든 그것은 중요치 않은것 같아.


지금의 어려운 상황은 내 삶의 목표로가는 길중 일부분인데 그것이 어려운 상황일까? 걍 즐거운 과정이 아닐까하네.....


너무 말이 이상한가???


그러는 너는 그 나이에 뭐하는데? 라고 물으면...

친형님이랑 조그만 회사 운영하는데.... 캐피탈에만 빚이 2억 5천이야 ㅋㅋㅋㅋ 

한달에 원금 포함 4천이 은행으로.......기름 값은 월 1300 ..... 

12월 부터 조금씩 좋아질려고햐....

20일 부터 5일까지 돈나가는데 죽을 맞이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