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현재 프로그래밍 이랑은 무관한 세컨잡임.


여튼 신입 이라고 들어온거 존나 빠릿빠릿 하고 의지도 굳세고 좀 뭔가 해볼려고 해서


원하는대로 일을 다 줬더니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겠다고 난리네??


나보고 이러더라..



형 자유스러운거 좋고 처음 봤을때 쿨하고 그래서 믿고 따를려고 했는데.


이건 기회를 너무 한꺼번에 주는거 아닌가.. 내가 힘들다.. 이럼




그래서 내가 물어봤지.



너 창업 얼른 해서 나갈려고 그러는거 아니냐.


나도 신입때는 니가 받은 물량의 1.5 배 정도 더 받고 새벽 2 시에 퇴근 하는날이 비일 비재 했다.



만약 너 혼자 일하는데 새벽 2 시까지 일해야 할때는 어떻게 할꺼냐.. 라고 말하니깐..



돈 많이 안벌어도 좋으니까 그냥 형이랑 오래 있을래요.. 이러더라..




이새끼 보듬고 있기엔 지혼자 열심히 공부하고 잘해서 그냥 이젠 창업해도 되는데


이런새끼가 왜 굴러 들어왔는지 모르겠네.. 존나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