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게 지내는 여자 후배...(이쁘장하게 생겨서 인기 킹왕짱;;)가 나랑 친한데;;
사실 걔가 이번에 복학했고..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여자 후배가 우리과라고
나랑 같이 수업듣고 친하게 지내라고 소개시켜줬거든;;;
아는애 없다고 나만 쫒아다니던 애가.. 한 한달 지나니까.. 주변에 남자가 들끓고
지갑 안가지고 다녀도 점심,저녁, 커피, 술 등등.. 모든게 해결 되더라 -_-;;
주변에 남자 많기 전까진 나랑만 다니고,.,. 주변 사람들이 애인이라고 물어볼정도로
붙어다녔었거든... 그땐 숙제좀 도와 달라고 해도,, 이것저것 맛난것도 사오고..
많이 고마워 하고.. 코드 짜는거 보면서 모르는거 물어보기도 하면서..
배우려는 의지가 있어서 나도 기분 좋았는데..
주변에 남자 많아지면서 날 대하는게 좀 달라져서.. 나도 ㄱ걔가 변하는거 보고
짜증나서 완전 틱틱 대고.. 못생겼다 그러고.. 얼굴에 주근깨 난다고 놀리고 ,..
괜히 관계를 좀 멀리 하고 싶어서 연락도 안하고 그러는데...
가끔 걔가 연락 할땐 과제 해달라고 하거나,, 시험인데 모르는거 알려달라고 하거나;;;
이젠 과제 해줘도 옆에서 싸이질이나 하고 앉았고.. 다른 남자랑 네이트온으로
수다나 떨고... -_-;;
완전 애가 달라졌어.....
아무리 나도 공부하는 계기가 되긴 하지만 저런애한텐 그냥 시간없다고 해야 정답인듯해..
서로 소통이 되야 인간관계지... 내가 지 숙제해주는 기계도 아니고.. =_=;;
그냥 푸념 해봤어 -_-;; 여자후배는 별로 안좋은것 같아;;
그렇다고 남자후배가 좋은것도 아니고;;;;
이건 뭐;;;
대다수는 아니지만 이상하게 공대 여자들은 나중에 가면 막장으로 놀더라 why?
공순이도 여자는 여자니까..
아깝다 타이밍
ㅠㅠ
뭐 여친없는 상태에서 이쁘장한 애가 근처에 뱅뱅돌면 흑심이 생기는건 당연한것 아니겠음? 고자라면 다르겠지만
사실 좋아하긴 했지 -_-;; 원래 키 187에.. 엄청 잘생기고 엄청 여자애한테 잘해주던... 육군 부사관 남친 있었는데.. 나때문에 헤어짐;;;;; 뭐.. 타이밍 놓쳐서 현재 관계가 엄청 뻘쯤하지;; ㅋ 근데 걔를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얼굴 빼고 다 맘에 안들어서;; ㅋ
난 학교다닐때 그런 여자후배도 없었는데-_-;; 얼마없는 처자들도 나를 무서워하는건지 싫어하는건지 엄청 불편했더라는.... 난 대학교때의 추억이 공고나온 기분이야-_-;;;;
난 주변에 여자 후배가 70% 이상을 차지 하지만.. 썸씽은 절대 안생긴다는거;;;
여자가 레벨업을 했군. 어장관리기법을 터특했네.
어장관리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