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올렸다.

저녁때 지하철 타고 오는데 빨간 코트 입은 되게 예쁜 20대 여자애가

내가 앉아있는 앞으로 오더니 휴대폰을 하는거야.

그런데 휴대폰 케이스가 샤넬 마크 금속으로 큼지막하게 붙은 거였다.

사진 찍으면 감옥 가기 때문에 사진은 안 찍는다.

한동안은 지하철에서 전화 쳐하는 놈년들이 많은 적이 있었다.

요즘은 조용해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