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예전에 팔아먹던게 있었거든 뭔지 자세하게 쓰면 걸릴것같아서 따로 안쓰는데


이번에 2.0을 만들기로 했고 1년내내 그 작업에 매달렸지.


그래도 1.0을 기반으로 제작했기 때문에 제작이 그나마 수월했어


그렇게 중간중간 1차검증, 2차 컨펌 3차 컨펌을 거쳐 이제 최종 컨펌직전이거든


근데.....우리가 워크플로우를 만들었거든. 그대신에 워크플로우에는 모든, 정말 모든 기능이 다 들어가야되는거야.


근데 지금보니까 씨발 1.0에 있던 기능을 안뺐네? 근데 워크플로우엔 안넣었네? 안찾아보면 굳이 안나오는 기능이기도 해서 나도 몰랐어.


있는지 없는지도 몰라 그쪽(클라이언트)는 이런게 있나 하고.... 울팀도 나만 알어(내담당이니....) 지금 보니깐.


이미 최종검증 매뉴얼 제작 끝난 상태에서 이런게 갑툭튀해서 나와버리면 씨발.... 존나 프로젝트도 큰데.


그리고 그 기능 다른부분에서 이미 대체가능하거든. 그래서 아무도 신경 안썼음.









이거.... 발매전에 진입경로 그냥 막아버릴까? 진짜 쓰잘데기없는 기능이기도 하고. 다른기능 추가해서 이미 필요도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팀장한테 보고는 해야되나 너 1년간 뭐했냐 가뜩이나 일못해서 이미지도 안좋은데 이거 알면 진짜 자르려고 할것같은데


형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