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팀장님 말씀드릴게 있습니다.
팀장 : XX씨 무슨일이시죠^^?
나 : $#%#$%에서 동일기능이 생겨서 $^#$^부분은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팀장 : 그렇죠 여기서 무슨 문제가 있나요?
나 : 그래서 워크플로우에서 제가 전혀 신경을 안써서 이전에 쓰던 이부분을 포함을 안시켜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팀장 : 야이 븅신새꺄ㅡㅡ
하고 욕 1분정도 듣다가
"어휴 됬다 어짜피 거의 비슷한 기능 그래 씨발 너님이 만든거 새로 만든거 있잖아 그거 있으면 되지뭐
이렇게 됬으면 나중에 물어봐도 그냥 비슷한거 있어서 빼버렸다는 식으로 말하면 되지뭐. 걍 빼" 그러고
부사장한테는 팀장이 나중에 보고 할테니깐 기능변경사항과 왜 이전소스가 잔류해있었는지 문서로 사유서 만들어서 오늘 남아서 정리하고가래.
메뉴얼은 아직 제작중이라 제작 업체에다 그부분 빼버리라고 말하면 된다고. 그러면 된다고 하더라.
팀장이 이미 발매되고 나서 이사단났으면 닌 X된거라고 지금 말한건 그나마 잘했네.
어휴 끝판에 일을 만들어요 일을 아주그냥 확ㅡㅡ 뭐해 가서 정리안하고?
그러고 끝남.
뭐 이것도 그쪽에서 최종점검 한번 더하자고 그랬다더라 그래서 가능했었나봄.
괜히 쫄았다는 기분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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