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뒤늦게 배우긴했지만 난 프로그래밍이 재밌어
집에서 혼자 독학하거나 국비지원 다닐떄도 진짜 시간가는줄 몰르고
공부하고 프로그램짜고 그랬거든

이상하게 다른공부는 전혀 안되는데 이쪽은 정말 집중이 잘되는것같아
마치 물만난 물고기 처럼말이지 .
책도 잘안보던 내가 이젠 차안에서나 집에와서도 코드만 보고...

하지만 곧 실력이 이쯤이다 싶을떄 회사에 들어갈건데  과연 회사들어가서도 이런 마음이 
계속 유지가 안될까봐 무섭다 
물론 회사를 잘들어가야겠지만 ..내 학벌엔 중소기업인데 
매일 야근이나 이것저것에 찌들어 지금의 맘을 잃어버릴까 무섭다

제대로 인생 살려면 취미로만 하라는게 진실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