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올챙이 적 시절 모른다고.. 내가 개구리까지는 아니고 아직 뒷다리 하나 난 올챙이 정도 밖에 안되겠지만 그래도 뒷다리 안난 올챙이 시절을 망각하고 살때가 많은 것 같어..

여기 올라오는 수많은 기초적 질문들.. 나도 그렇고 분명 여기 횽들도 예전에는 분명히 겪었을 텐데.. 다른 횽들은 몰겠고 나만큼은 저시절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질문 올리는 사람들의 답답한 심정이 잘 생각이 안나.. 그렇게 생각하니까 좀 그렇네..

외부 압력으로 반 강제적으로 공부하는 것과 흥미로 공부하는 사람들의 차이일까? 내가 저런거 시작한 10년 전쯤 초등학교 3학년때에는 오류가 나도 디버깅이 마냥 재밌었는데.. 뭐 내가 VB를 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디버깅에 겁먹고 하던 기억은 없는 것 같애..

그냥 기분 꿀꿀해서 적어 봤음. 10년동안 뭐했냐 하는 느낌도 오고 암튼 복잡하네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