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이벤트 하길래 응모했더니..
설문조사 이벤트 걸렸다고 전화와서..
객관식 풀고, 주관식 몇자 적었더니 이런거 주네요..
MS키보드인데..
Java 스티커 하나 붙어 있네요..

옛날에는 그래도 MS를 무너뜨릴 회사는 SUN이라고 그랬던 적이 얻그제 같은데..
MS의 돈GR 신공에..
지금은 SUN이 \'MS는 우리의 칭구\' 라고 대외적으로 떠들고 있는 상황..

아무튼 나중에 이직할때 가고 싶은 1순위 회사라..
설문조사도 신경 써서 해줬음..

씁쓸하긴 하지만 공짜라서 .. 기분좋음.. ㅋㅋ

프로그래밍이야기 :

이참에 자바 이야기좀 해볼까?
자바의 창시자는 제임스 고슬링이라고 이거는 다 알꺼다..
원래 JAVA의 어원은 SUN 개발실 1층 창문에 자바 나무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일화가 있는데..
이건 폴 **스키라는 당시 마케팅 담당하던 분이 좀 지어낸 감이 없지 않고..
JAVA프로젝트의 핵심 4 멤버의 이름 첫글자를 따서 java가 되었다 한다..
첫 J가 제임스 고슬링이고..
당시 수학의 천재라 불리던 앤디 벡톨세임이라는 엔지니어가 A였음..
나머지는 모르겠음.. 궁금하면 검색..
아무튼 Java 프로젝트의 시작은 TV 미들웨어 개발이었는데..
당시 방송사가 계약해지를 선언하면서 Java 프로젝트는 중간에 붕 떠버렸고..
방향을 잃고 해매던 중, 인터넷이 당시 급부상 하면서 Java가 뜨게 됨.. 95년 정도로 예상됨..
(10년 이상 버티고 있으니 성공한 언어라 할 수 있음..)
Java = web 이라는 등식이 성립할 정도로..
web에 많이 쓰였음..
당시 SUN을 이끌던 초대 회장, 스캇 맥닐리는..
자기가 기르던 애완견의 이름을 빌게이츠라고 지을 정도로..
타도 MS의 선봉장에 있었고..
SUN이 취약했던 Desktop 시장 진입을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썼으나(스타오피스 같은것들)..
MS의 돈 GR신공에 GG치고 지금은 회장직에서 물러났으나..
Java에 있어 역시 빼놓을수 없는 인물..

어쨌든..
최근 임베디드 장비의 플랫폼이나 미들웨어 같은 것들이 유행하면서..
핸드폰에는 위피같은 변종 자바가 올라가기도 하고..
디지털 TV에 칩성능이 좋아지면서, 요즘은 ARM9 정도는 기본이니까..
리눅스 같은거 올리고 JVM SE 정도 올려도 무리없이 돌아감..
SUN에서도 임베디드 장비의 성능이 강화되다 보니..
시장 흐름에 맞추어 올초 Embeded J2SE 1.5를 내놓음..
아무튼 대부분 DTV에 Java가 탑재되고 있고..
제록스 프린터의 미들웨어도 Java로 구성되어 있음..
프린터 같은건 B2B시장이라, 서블릿, 애플릿 같이 패키지 형태로 짜서 프린터에 올리면 별의 별 기능 다 구현 할 수 있고..
Java기반 SOA 플랫폼 OSGi도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으니..
Java의 영역은 웹을 너머 조금씩 커지고 있는것 같음..
아니면 말고.. ㅋㅋ

결론 : 영어공부 열심히 하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