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찰은 아니고 뻘글에 가까운데 밑에 고등학생인데 C 공부하면 늦지 않겠냐는 말이 있어서.
첫번째. 우리나라에서 프로그래밍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은 없다. 전문대는 모르겠다. 4년제 대학은 없다. 아, 있기야 있겠지. 우리나라에서 제일 프로그래밍 잘하는 대학생이 되면 어디서 뽑아갈지 모르겠다. 즉, 대학 가려고 프로그래밍 공부한다면 우리나라 최고가 되든지 그게 아니면 하등 도움이 안된다.
두번째. 고등학생때 한 3년한거. 대학가면 반년만에 남들도 다 그 정도 한다. 고등학생때는 대부분 독학을 하게 되는데, 교수들이 괜히 교수란 직함 달고 있는게 아니다. 그 중엔 뭔가 의심스러운 막장 교수가 없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은 프로그래밍 하나도 모르던 놈들을 최소한 테트리스 정도는 만들게 하는걸 십년은 해온 사람들이다. 독학으로 포인터 깨우치려면 3달은 족히 걸리겠지만, (하루만에 깨우쳤다면 고등학생 중 최고 프로그래머에 도전해봐라) 대학에선 한 3시간에 끝난다. 그거만 듣고 레포트를 쓰고, 시험공부를 해야되니 그 절박함에 자기 자유시간에 책 찾아보고 인터넷 뒤져보고 컴파일러하고 씨름하는 거지. 그 절박함의 표출이 여기 프갤에 올라오는 별찍기, 구구단 찍기, 로또 번호 만들기 떡밥이고. 고등학생때 그런 절박함이 있을리 없으니 별 한번 찍고 아 난 오늘 할꺼 다했다. 구구단 찍고 아 난 천잰가봐. 이러고 있는거지.
그래도 하겠다면 일주일 내에 C++ 기본서 한권은 독파해라. 그정도 속도에 자신 없으면 시작하질 말고.
세번째. 고등학생때 공부해봐야 언어를 조금 깨작거리는 것일뿐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갈 수 없다. 대학에서 프로그래밍 언어가 과목으로 편성되는건 4년 내내 해봐야 10과목도 안된다. 기껏해야 C, C++, 자바 정도가 필수고, ASP나 JSP나 PHP중 하나 정도에 C#정도만 가르쳐주지. 대학에선 한 학기에 7과목에서 8과목은 배우고, 그 중 전공과목이 4과목이라고만 쳐도 4년이면 30과목은 넘게 배우는건데, 그 중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건 한 5개정도. 그나마도 꼬꼬마 시절에 많이 배우지 나중엔 거의 배우지도 않는다. 딱 까놓고 말해서, 고등학생때 프로그래밍 좀 한다고 하면, 자료구조 책이나 화일구조, 컴퓨터 구조나 컴파일러, 수치해석이나 정수론 같은 책 들여다 보나? 그런 책봐야 이해도 할 수 없을 뿐더러 재미도 없어서 자세히 보지도 않는다. 그저 눈앞에 찍히는 별이나 구구단에 만족하고 잘 했다고 생각할 뿐이지. 하다못해 별을 스택에 넣고 하나씩 꺼내서 거꾸로 찍는 프로그램이라도 만들라고 하면 for 문을 거꾸로 돌릴 생각이나 하지 스택 자료구조는 생각 안하는게 현실이다. 당연히 그런 식으로 for하고 if로 도배된 코드만 만들다 보면 한계가 나올 수 밖에 없고, 남들이 짠 코드는 이해도 못하지. 말했지만, 그런 코딩이나 언어다루는건 대학가면 꼬꼬마 시절에 남들도 아무것도 모르다가도 다 배운다. 그런 상황에서 2학년때 자료구조 부터 배우기 시작하면 남들보다 프로그래밍 빨리 했다고 이득될거 아무것도 없다. 기껏해야 레포트 할때 언어 문법 찾아보는 시간이나 좀 단축되겠지. 그렇다고 고등학생때 자료구조랑 알고리즘 책 들여다 볼 생각하지 말아라. 자료구조야 고등학생들도 볼만하지만, 뒤로 갈수록, 독학으로 안되는 범위가 생긴다.
네번째. 슬픈 현실이지만, 이른바 \'서열\' 높은 대학이 대부분 환경이 좋다. 난 솔직히 지방대생이라서 이른바 스카이 라인에 있는 대학들이 어떤 환경에서 어떤 공부를 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확실히 고등학교때 공부 열심히 하고 엉덩이 무거웠던 애들이, 대학와서 막장되는 케이스가 없는건 아니지만, 평균적으로는 대학에서도 할때는 열심히 한다. 그리고 대학이라는게 남들이 다들 공부하면 자기도 공부 할 수 밖에 없다. 고등학생때야 한 반에 잘하는 놈이랑 못하는 놈이 섞여 있지. 하지만 대학오면 다 똑같거든. 성적대도 비슷한 애들이고, 어차피 전공과목 잘 모르는 것도 비슷하고. 그리고 보통 좋은 대학이라는 곳은, 뭐 수업환경이나 건물같은거에도 투자를 많이 하긴 하지만, 그 보다도 좋은 교수들이 많이 있다. 대학에서 수업을 듣다보면 뭔가 포스가 휘감겨서 설명을 하는 교수들이 몇 몇 있다. 그런 교수는 학생이 무슨 뻘질문을 해도 한 번에 명쾌하게 해결해주고, (프갤에도 그런 횽 가끔 보인다.) 1+1이 왜 2인지 모르는 애한테 미적분을 이해시킨다. 좋은 학교에는 그런 교수가 더 많겠지. 문제는 그런 \'서열\' 높은 학교 들어가려면 뭘 해야 되냐? 결국 수능 점수 잘 받아야지. 수능에 프로그래밍이 들어가냐? 설마.
종합해보자면, 고등학생때 프로그래밍 해봐야 어차피 거기서 거기다. 그리고 그 정도 수준은 대학 들어가면 어차피 반년에서 1년만에 남들도 니가 고등학교 3년동안 했던 걸 따라잡는다. 쉽게 말해서 어차피 대학가면 다 배울꺼. 뭐하러 시간 낭비하면서 고등학생때 해보겠다고 덤비냐는 거다. 차라리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때 덤빈다면 모를까. 니가 고등학교 3년동안 프로그래밍 공부해서 얻을 수 있는 이득보다는 그 3년동안 닥공해서 한 단계라도 더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서 얻는 이득이 훨씬 크다. 물론 나는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일단 대학교에 들어가기만 하자. 라고 생각하고 닥치고 공부하는 것 보다야 자기 진로를 정했다는 점은 훨씬 좋다고 생각해. 하지만 그래봐야 대학교 못가면 니 능력과 상관없이 너는 고졸 수준의 인간으로 취급받는게 사회인걸. 그리고 대학은 바꿀 수도 없다. 편입이나 뭐니 해도 결국 허울 좋은 이야기일 뿐이고, 현실은 고등학생때 공부한 양이 대학이란 이름표가 되서 죽을때까지 내 뒤에 붙어있게 된다. 시간은 한정되 있는데 그 시간에 프로그래밍 하겠다고 덤빌래? 결국 미리 배운다고 득볼거 하나도 없는걸?
말했지만, 하려면 전국 1위가 될 정도 까지 해. 그게 아니면 전혀 의미 없어. 그런데 내가 장담한다. 니가 백지 상태에서 프로그래밍을 시작해서 전국 1위까지 할 수 있는 능력자라면, 그 노력으로 수능 공부를 해서 서울대는 무난히 뚫을 수 있다. 그게 아니더라도 그냥 프로그래밍에 쏟을 노력으로 공부를 해. 서울대는 못가더라도 니가 갈 수 있는 가장 좋은 대학은 가려고 노력해야 되지 않겠니.
3줄요약
1. 고등학생때 프로그래밍 해봐야 대학생들이 보면 꼬꼬마 수준이다.
2. 우리나라에선 아직 니가 나온 대학 이름이 니 실력이다.
3. 니가 프로그래밍의 천재라도, 대학에선 너 보다 수능 한 문제라도 더 맞춘 놈을 뽑아간다.
첫번째. 우리나라에서 프로그래밍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은 없다. 전문대는 모르겠다. 4년제 대학은 없다. 아, 있기야 있겠지. 우리나라에서 제일 프로그래밍 잘하는 대학생이 되면 어디서 뽑아갈지 모르겠다. 즉, 대학 가려고 프로그래밍 공부한다면 우리나라 최고가 되든지 그게 아니면 하등 도움이 안된다.
두번째. 고등학생때 한 3년한거. 대학가면 반년만에 남들도 다 그 정도 한다. 고등학생때는 대부분 독학을 하게 되는데, 교수들이 괜히 교수란 직함 달고 있는게 아니다. 그 중엔 뭔가 의심스러운 막장 교수가 없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은 프로그래밍 하나도 모르던 놈들을 최소한 테트리스 정도는 만들게 하는걸 십년은 해온 사람들이다. 독학으로 포인터 깨우치려면 3달은 족히 걸리겠지만, (하루만에 깨우쳤다면 고등학생 중 최고 프로그래머에 도전해봐라) 대학에선 한 3시간에 끝난다. 그거만 듣고 레포트를 쓰고, 시험공부를 해야되니 그 절박함에 자기 자유시간에 책 찾아보고 인터넷 뒤져보고 컴파일러하고 씨름하는 거지. 그 절박함의 표출이 여기 프갤에 올라오는 별찍기, 구구단 찍기, 로또 번호 만들기 떡밥이고. 고등학생때 그런 절박함이 있을리 없으니 별 한번 찍고 아 난 오늘 할꺼 다했다. 구구단 찍고 아 난 천잰가봐. 이러고 있는거지.
그래도 하겠다면 일주일 내에 C++ 기본서 한권은 독파해라. 그정도 속도에 자신 없으면 시작하질 말고.
세번째. 고등학생때 공부해봐야 언어를 조금 깨작거리는 것일뿐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갈 수 없다. 대학에서 프로그래밍 언어가 과목으로 편성되는건 4년 내내 해봐야 10과목도 안된다. 기껏해야 C, C++, 자바 정도가 필수고, ASP나 JSP나 PHP중 하나 정도에 C#정도만 가르쳐주지. 대학에선 한 학기에 7과목에서 8과목은 배우고, 그 중 전공과목이 4과목이라고만 쳐도 4년이면 30과목은 넘게 배우는건데, 그 중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건 한 5개정도. 그나마도 꼬꼬마 시절에 많이 배우지 나중엔 거의 배우지도 않는다. 딱 까놓고 말해서, 고등학생때 프로그래밍 좀 한다고 하면, 자료구조 책이나 화일구조, 컴퓨터 구조나 컴파일러, 수치해석이나 정수론 같은 책 들여다 보나? 그런 책봐야 이해도 할 수 없을 뿐더러 재미도 없어서 자세히 보지도 않는다. 그저 눈앞에 찍히는 별이나 구구단에 만족하고 잘 했다고 생각할 뿐이지. 하다못해 별을 스택에 넣고 하나씩 꺼내서 거꾸로 찍는 프로그램이라도 만들라고 하면 for 문을 거꾸로 돌릴 생각이나 하지 스택 자료구조는 생각 안하는게 현실이다. 당연히 그런 식으로 for하고 if로 도배된 코드만 만들다 보면 한계가 나올 수 밖에 없고, 남들이 짠 코드는 이해도 못하지. 말했지만, 그런 코딩이나 언어다루는건 대학가면 꼬꼬마 시절에 남들도 아무것도 모르다가도 다 배운다. 그런 상황에서 2학년때 자료구조 부터 배우기 시작하면 남들보다 프로그래밍 빨리 했다고 이득될거 아무것도 없다. 기껏해야 레포트 할때 언어 문법 찾아보는 시간이나 좀 단축되겠지. 그렇다고 고등학생때 자료구조랑 알고리즘 책 들여다 볼 생각하지 말아라. 자료구조야 고등학생들도 볼만하지만, 뒤로 갈수록, 독학으로 안되는 범위가 생긴다.
네번째. 슬픈 현실이지만, 이른바 \'서열\' 높은 대학이 대부분 환경이 좋다. 난 솔직히 지방대생이라서 이른바 스카이 라인에 있는 대학들이 어떤 환경에서 어떤 공부를 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확실히 고등학교때 공부 열심히 하고 엉덩이 무거웠던 애들이, 대학와서 막장되는 케이스가 없는건 아니지만, 평균적으로는 대학에서도 할때는 열심히 한다. 그리고 대학이라는게 남들이 다들 공부하면 자기도 공부 할 수 밖에 없다. 고등학생때야 한 반에 잘하는 놈이랑 못하는 놈이 섞여 있지. 하지만 대학오면 다 똑같거든. 성적대도 비슷한 애들이고, 어차피 전공과목 잘 모르는 것도 비슷하고. 그리고 보통 좋은 대학이라는 곳은, 뭐 수업환경이나 건물같은거에도 투자를 많이 하긴 하지만, 그 보다도 좋은 교수들이 많이 있다. 대학에서 수업을 듣다보면 뭔가 포스가 휘감겨서 설명을 하는 교수들이 몇 몇 있다. 그런 교수는 학생이 무슨 뻘질문을 해도 한 번에 명쾌하게 해결해주고, (프갤에도 그런 횽 가끔 보인다.) 1+1이 왜 2인지 모르는 애한테 미적분을 이해시킨다. 좋은 학교에는 그런 교수가 더 많겠지. 문제는 그런 \'서열\' 높은 학교 들어가려면 뭘 해야 되냐? 결국 수능 점수 잘 받아야지. 수능에 프로그래밍이 들어가냐? 설마.
종합해보자면, 고등학생때 프로그래밍 해봐야 어차피 거기서 거기다. 그리고 그 정도 수준은 대학 들어가면 어차피 반년에서 1년만에 남들도 니가 고등학교 3년동안 했던 걸 따라잡는다. 쉽게 말해서 어차피 대학가면 다 배울꺼. 뭐하러 시간 낭비하면서 고등학생때 해보겠다고 덤비냐는 거다. 차라리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때 덤빈다면 모를까. 니가 고등학교 3년동안 프로그래밍 공부해서 얻을 수 있는 이득보다는 그 3년동안 닥공해서 한 단계라도 더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서 얻는 이득이 훨씬 크다. 물론 나는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일단 대학교에 들어가기만 하자. 라고 생각하고 닥치고 공부하는 것 보다야 자기 진로를 정했다는 점은 훨씬 좋다고 생각해. 하지만 그래봐야 대학교 못가면 니 능력과 상관없이 너는 고졸 수준의 인간으로 취급받는게 사회인걸. 그리고 대학은 바꿀 수도 없다. 편입이나 뭐니 해도 결국 허울 좋은 이야기일 뿐이고, 현실은 고등학생때 공부한 양이 대학이란 이름표가 되서 죽을때까지 내 뒤에 붙어있게 된다. 시간은 한정되 있는데 그 시간에 프로그래밍 하겠다고 덤빌래? 결국 미리 배운다고 득볼거 하나도 없는걸?
말했지만, 하려면 전국 1위가 될 정도 까지 해. 그게 아니면 전혀 의미 없어. 그런데 내가 장담한다. 니가 백지 상태에서 프로그래밍을 시작해서 전국 1위까지 할 수 있는 능력자라면, 그 노력으로 수능 공부를 해서 서울대는 무난히 뚫을 수 있다. 그게 아니더라도 그냥 프로그래밍에 쏟을 노력으로 공부를 해. 서울대는 못가더라도 니가 갈 수 있는 가장 좋은 대학은 가려고 노력해야 되지 않겠니.
3줄요약
1. 고등학생때 프로그래밍 해봐야 대학생들이 보면 꼬꼬마 수준이다.
2. 우리나라에선 아직 니가 나온 대학 이름이 니 실력이다.
3. 니가 프로그래밍의 천재라도, 대학에선 너 보다 수능 한 문제라도 더 맞춘 놈을 뽑아간다.
컴공이 무슨 예대나 체대도 아니고 연주 테스트나 체력장 이런게 있지도 않은데 코딩 실력 가지고 입학 가능할 리가 없잖어 ㅅㅂ
교수가 면접떄 자네 코딩좀 해보게 이럴 리도 만무..
주위에 널린게 컴퓨터고 영화보면 널린게 엔터누르면 아무데나 다 뚫을 수 있는 해커고 서점에 가면 널린게 할수 있다 이런 제목의 컴퓨터 책에 C책이니까 문제 컴퓨터 자리에 대학 교재를 갖다놔봐라 그런 꿈을 가지는 애들이 생기나
← 고닥공의 가장 좋은 예
플머를 꿈꾸는 고닥공에게 이 책을 선물하자.
http://blog.insightbook.co.kr/entry/%EB%84%88%EB%AC%B4%EB%82%98-%EC%9D%B4%EC%83%81%ED%95%9C-%EC%B1%85-%EB%B3%B4%EB%8B%A4%EA%B0%80-%EB%91%90-%EB%B2%88%EC%9D%B4%EB%82%98-%EC%A7%91%EC%96%B4-%EB%8D%98%EC%A7%84-%EC%B1%85-SICP
개념글임
근데 3줄요약부탁
개념 글 참고로 프로그래밍 과목은 있었던걸로 앎. 친구가 말해줘서 뻥인줄 알았는데 수능치기전 수험신청할때 나오더라구 -_-ㅣㅣ;
잘 정리했네. 다만 세줄 요약이 아쉽다.
샤스피스//직업탐구
넉넉횽 //직업탐구였군하 난 과탐이라 자세한건 모른다능...
3줄요약 추가했음. 근데 원래 마지막 문단이 요약이었는데.
그럼 내 요약은 제거
고딩이면 하나만 말하지. 프로그래밍 좀 한다고 생각하면 정보올림피아드나 공부 좀 해봐라. 정올 전국 금메달 되는 애들은 프로그래밍언어는 C밖에 못해도 사고수준은 대학교 3학년 이상이다. 자료구조, 알고리즘정도는 다 알고 있더라. 니가 얘네보다 똑똑하다고 느끼지 못하면 그냥 관더라.
C나 C++ 쫌 할줄알면 1학년때 옆에 지렁이들이 많이 꼬입니다. 그러나 군대갔다오고 나면 그 지렁이들이 부라키가 되어 잡아먹으려 듭니다.
136.77 // 좀무...
그 지렁이도 군대 갔다 와야함
지금껏 본 고닥공 관련 글들 중 최고네
위에 캐리의 리플을 원글에 다섯 번째로 추가하면 완벽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