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금형쪽에서 와이어컷팅으로 작은 회사 하나 차려서 사업하구 계시거든...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두 2년제나 4년제나 컴공나온다고 쳐도 돈벌려면 사업이 최고인거 같다.
신랑감으로도 컴공쪽 나와서 맨날 야근하면서 기러기아빠처럼 되느니 아버지 사업 물려받는게
제일 좋은거 같다.
문제는 내가 편입할라는데 컴공과로 갈것인지 금형설계학과로 갈것인지 고민되네;;;
어차피 아부지 사업 물려받는거면 그쪽계통으로 편입해서 2년 더 배우던지 아님
걍 이왕 배우던 컴공과쪽으로 편입해서 배우던거 마져 다 배우고나서 배운걸 아부지 사업에
써먹는거... 예를들어 서버만들어놓고 홈페이지 만들고 관리두 하고 거래처 DB 구축해놓고
일을 좀 더 편하게 하는거.... 울 아버지 회사가 작아서 아직 싸이트두읎고
웬만한 거래처관리 하는것도 엑셀같은것도 안쓰고 오로지 수작업( 수첩 -_- )으로만 하거든;;
내 실력이 안되서 뭐라 할 수도없고 참 뭐하다;
편입할라는곳이 서울산업대 금형설계학과와 컴공과인데 둘중 하나밖에 안되드라;;;
금형설계과 수업 강의자료같은걸 보니까 컴공쪽만 팠던 나는 도대체가 뭐가 뭔지 알 수가읎더라;;
글고 금형설계과 나온애들도 취직후기 들어보면 학교서 배운내용과는 무관하게 입사해서
첨부터 일을 다시 배운덴다 ㅡㅡ;; 이건 뭐 컴공과 나와도 거의 비슷한 얘기 같어...
친구넘 중에도 수원대 토목과 댕기다가 단국대 컴공으로 편입한넘있는데 머리 좀 좋은넘인데도
학과교육과정 못따라가는거 같드라 -_-;;;;;;;
나참 걱정 많이되네 ....
dlfrlsms ekroffh
우린 컴공에 대해선 알지만 금형을 아는 사람이 없어서 대답이 없을듯.. 나도 금형은 공장에서 써보기만 했지 만들고 어쩌고는 전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