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랫글(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46221) 보고 쓰는데
내가 그쪽 사정을 전혀 몰라서 그러는데 이 말이 지금
\"보안 업계에서는 일종의 공인 검정을 거친 특정 회사에게만 개발할 권리를 준다\" 라는 거지?
만약 이 뜻이 아니라면 ↓아래는 개뻘글이 되므로 패스.

이거는 딱.. 회사 단위로 부여하는 \"면허\"(\'자격증\'과 혼동 말길) 제도자나?
예전에 올린 글 참고하고..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27851

이거 봐라. 개발자들이 가만 있으니깐 \"회사 단위\"로 면허가 나오지 않냐?
물론 울나라는 막장 회사들이 워낙 많으니, 몇몇 개발 실적이 좋은 회사들에 한해서 검증을 거쳐 면허를 주게 되면, 그 회사들에 들어갈 프로그래머들에 한해서 지금보다야 상황이 나아질 수 있겠지만... (입사가 일종의 면허 취득 과정이 되는 거라고 할 수 있겠네)

회사 단위로 면허가 나오는 것은 개발자들에게 있어서는 갈 회사가 거기밖에 없어지니까... 일종의 과점 시장이 형성된다는 단점이 따른다. (프로그래머=소비자, 회사=생산자 라고 했을 때) 그밖에 개인 단위 라이센스에 비해 각종 로비도 성행하기 쉬울 거고...

아직 남아있는 노다지들(은행,증권거래,의료,ERP 등등)이라도 프로그래머들이 건져야 한다.
지금 싸이월드 별찍기 머 이런 거 가지고 싸울 때가 아니다. 스미골횽을 차기 국회로 보내는 방안에 대해 논의를 해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