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차에 4번째 회사임..

처음부터 S대기업에서 시작해서 연배에 비해서 연봉은 상위권에 속했지만,

욕망이 끝이 없더라..


가슴은 내가 하고 싶은일을 해야해!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욕망의 머리는 돈을 많이 받아야지..


이러고 돈을 쫓아 회사를 옮겨다녔다..

수많은 면접을 보면서 지방잡대에 저스팩인 내가 왠만한 회사 면접은 다 통과할 수 있는 면접의 달인이 되었고,

연봉은 신입때 받던 연봉의 2.5배 정도로 올렸지만..


회사에서 하기 싫은 일하는게 너무 고통스럽고,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내 자신이 한심해 보인다..


한때는 잘나가던 이름난 개발자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평범한 회사원..


프갤이 처음 생길때 나는 대학생이었음..

그때는 사회로 나가면 내 기술로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어리지만 나름 기특한 생각을 했지만,

지금은 그냥  하루하루 버티며 산소 낭비나 하면 그저 사는게 목적인 소시민이 되어있네 그려..


프로그래밍이야기 : [상무] 니가 짠 코드 돌아가기만 하면 그만이다. 회사가 원하는건 니가 잘하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