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혁신]이라는 것은 유행성적인 측면이 강하다.
유행은 패션계에서도 봤듯이 계속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야 되고, 그 유행을 주도하지 못하거나 하다못해 유행이라는 판을 짜지 못하면 도태된다.
워렌버핏이 IT기업 투자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이유도 이런 이유.
유행이라는 것은 창립자의 노후 보장용은 될지 몰라도.. 회사로써 꾸준히 영속적인 사업 유지를 가져가는 것에는 의문을 가지게 만듬.
워렌버핏은 코카콜라를 좋아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코카콜라 자체도 당시에는 유행 상품이었을지 모르지만.. 제작 방법의 독점을 바탕으로 100년동안 꾸준하게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에도 코카콜라 비슷한 회사가 있긴하다.
전기도금이 아닌 진공흡착으로 백금 박막 입힐수 있는 업체가 있는데 코카콜라의 제작 비율 비밀유지 만큼이나 이것 또한
그 배합에 비밀이 있어서 가내수공업처럼 규모를 키우지 않으면서 꾸준히 수익을 가져가고 있는 회사가 있다.
( 물론 5년전 기억이라서.. 지금은 경쟁 업체들이 생겼는지 몰겠당. 당시까지만 해도 아시아쪽에 2개 밖에 없는 업체인데..
10인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업체. 배합 비율의 비밀 유지 때문에 덩치를 키우지 않음 )
어쨌든.. IT든 뭐든 영속성을 가진 시장을 창출하고, 독점력을 가지게 된다면..
워렌버핏도 IT기업에 관심을 가지는 날이 오겠지 ?
물론 전기자동차 같은 것에 대해서는 워렌버핏도 에너지나 광물에 관심 많아서 관심을 보이긴 하더만.
구글도 덩치만 존나게크지 닥 코카콜라 미만잡
테슬라
애초에 이분화를 시켜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냐? 구글과 코카콜라의 강점만 살려 취할 수는 없는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