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도처에서 청바지 워싱 하면서 티셔츠 프린트도 하는 공장 입니다.


지금 둘째형 (직급상은 과장임) 없을때 쓰는데요.



진짜 나이값 못해서 미치겠어요 ㅠㅠ


이형이 어떤 형이냐 하면 내년이면 나이가 서른 일곱인데 강남모형 이랑 아카데미 과학 정회원 이에요.



가뜩이나 주말만되면 일 엄청 밀리는데


페리리를 사야할 나이에 장난감 페라리 조립하고 놀아요.



큰형은 맨날 롤에만 미쳐 있어서 낮에는 일도 안하고 있다가 나 가고 나면 그때서야 일해요. ㅠㅠ


그런데 더 웃긴건 이렇게 해도 공장이 돌아간다는 게 더 신기합니다..



이회사 보고 있자니 미쳐 버릴꺼 같고. 퇴사 해야 할까요?



지금 이렇게 글쓰고 있는데  저 두인간들 낮부터 고량주에 탕수육 먹을려고 합니다.


대체 일을 할려는건지 말려는건지..



프로그래밍 갤러리 분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