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타기만 하니까 그런거다.
웹떌감이던 앱땔감이던 생명연장의 꿈을 이우려면 두가지 방법밖에 없다
존나 잘하던가 기획 스킬을 올려서 높은 직급으로 올라가던가
근데 코딩 존나 잘해봤자 월급수준에는 한계가 옴
말 그대로 라인이 한줄이든 열줄이든 인아웃이 같고 처리속도도 같다면
프로젝트 진행하는 입장에서는 재활용되고 디버그 쉽고 보고 배끼기도 쉬운 열줄짜리 쓰지
아니 열줄이든 한줄이든 팀장 눈에는 인아웃만 같으면 별 신경도 안쓴다.
그런 멋들어진 코드로 돌아가는 시스템을 유지보수해야하는데 메뉴얼조차 없으면 회사가 잘못된게 틀림없으니까 당장 뛰쳐나와라.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중요한 능력은 밤새는 채력이나 휴일반납하고 일하러 나오는 호구성도 아니고 문서작업이다.
지금 완성한 프로젝트를 일이년 뒤에 보았을 때 문서 한번 살펴보고 유지보수가 가능할 정도의 문서를 만들어서 보관해 두는 게 기획의 시작이다.
코딩 존나 잘해서 프리랜서 전향한다고 하면 기획 없어도 되지 않냐고 한다면 그게 또 아닌게
만들어서 땡처리하고 끝나면 그게 돈이 되겠냐. 유지보수비를 받아처먹어야 여가생활도 즐길거 아니냐.
그리고 결과물에 메뉴얼과 개발기획과 결과가 포함되어 있느냐에 따라 보수비가 달라지고 애초에 프리랜서에게 일을 시킬때 결과물과 문서 전달은 상식이다.
그러니까 땔감 시절에 거들떠도 안보다가 나중에 어버버해서 안타는 쓰레기날에 버려지지 말고 기획 연습해서 생명연장해라.
요악 : 코딩만 하면 나중에 안타는쓰레기된다. 기획 익혀서 타는쓰레기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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