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뭔가 배운게 있으면 이걸 어따 써먹고 이런걸 알아야 이해가 빠른타입인데
프로그래밍은 뭘 공부를 해도 그냥 뭔가 추상적이라고 해야되나
c나 자바를 공부를 해도 그냥 문법 하나를 공부했다 치면 이게 실제로 어따 쓰이는지도 모르겠고 (예를들면 상속같은거)
그리고 뭔가 디스플레이적으로 나타나는게 없으니까 더 의욕이 안생김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긴한데 흰백지화면에서 이걸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나마 처음엔 코드좀 이해하려고 애쓰고 몇번씩 다시쳐보면서 무조건 이해안되는것도 계속해보고 이해하고 넘어가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답답하고 진도나 빨리빼고 싶은 마음에 그냥 책에나와있는 코드 대충 한번 쳐보고 넘어가고 결국 대가리에 남는건 없고 악순환반복중임
하면할수록 이게 내 적성에 맞는건가 싶음.
요즘엔 자바스크립트 공부하는데 이거 공부하면서 더심해짐
(그나마 html/css 할때는 뭔가 이미지 태그써서 화면에 나타나고 화면색깔 바꾸고 이런거라도 있어서 할만했는데..)
컴공이라서 그냥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하고 있긴 한데... 조언좀 부탁한다
늦기전에의치한약법
접는게 맞다. 프로그램 배우고 하다못해 1+1 printf해서 2 나오는거 보고 어느정도 흥미를 느껴야 프로그램을 할만한데 뭘 배워도 배운 것 같지않고 그러면 걍 접는게 빠름
코드 치는게 시간낭비인 것 같고 만든게 쓰래기 같이 느껴지고 코드 치면서 자괴감느껴지면 빠르게 접으셈
아니면 눈에 당장 뿅뿅하고 나타나는게 좋으면 자바가 아니라 비베쪽으로 공부 해 보는 것도 좋음
원래 부터 답이 어렵고 그답을 쉽게 찾는다고 해서 누구하나 인정해 주는 사람이 없는 것이 컴공이다. 플밍좀 하는 애들은 벌써 초딩학교때 부터 열공해서 해외 유학파 mit 정도 입학하고 졸업하는 애들이다. 그런 애들하고 걍 취미 생활이면 모를까? 국내 컴공 입학해서 혼자 독학 하는건 한계가 있다고 본다. 굴고 자바스크립트 코딩도 힘들다고 하니... 넌 노답이다. 빨리 다른 직장 구해보자 꾸나!
형이 진실되게 너에게 설명해 줬다. 형도 다른 업종으로 취업 목표하고 있다. 우리 모두 플밍은 취미로 하자 꾸나! 그것도 백수될때 말임!
고마워형들 진로에대해 진지하게 고민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