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디 볼일이 있어서 지하철타고 갔다오는데

지하철 대합실을 걷다가 갑자기 두려운 기분이 들면서

공황상태가 약간 옴...

뭐랄까 인기척이 끊긴 공간에 들어섰다고 할까...

금방 괜찮아 졌지만 진짜 기분이 무서워지더라.

이런거도 정신력으로 견뎌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