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wei 유저는, 서로 허물없이 지내는 곳에서 예의 차리고 존댓말 쓰는 것이 상당히 아니꼽다고 발언함.
사이버 공간에서 예의 차리는 것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이야기인데.
우리 모두는 사이버 공간일수록 더 예의 차려야 한다는 것을 중학교 도덕 시간에 이미 배워온 바 있음.
사이버 공간에서 드러나는 태도 = 자신의 본래 도덕 수준, 근본 본성
이런 도식이 성립하기 때문인 것임.
Zwei 의 첫 번째 잘못. 사이버 공간에서 예의를 지키는 마땅한 미덕을 좋지 못한 것으로 매도함.
갤러리의 미풍양속이 저해되는 데 아마도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분일 확률이 높음.
두 번째 잘못. 예의 지키는 이에 대해 그럴 듯한 뒷받침 하나 없이 마구잡이식 인신 공격을 늘어놓음.
단순히 '아니꼽다' 는 터무니없는 이유만으로. 갤러리에 방문하는 모든 예의있는 분들을.
자기 손으로 쫓아내려 하고 있는 것임. 심각한 부정직에 대해서는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고 봄.
물론 교화가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나는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보이면 우선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깨우쳐주려 하고자 함.
겸손한 태도로 경청하고 스스로의 잘못에 대해 진솔한 마음가짐으로 반성하기 바람.
아니 본인부터 뒤돌아보고 남을 지적해 거울 안보나? 아니면 거울을 보자마자 깨져서 판단을 못하나?ㅋㅋ 어그로 지젼이네
본인은 뭐가 문제인지 말을 해줘도 보지도않고 납득하지도 않으면서 남 지적질하는걸 보니 참 수준 알만하다
본문을 한 번 더 읽어볼 것을 권함. 옳고 그른 것은 첫째로 상식 선에서 정의 가능함. 내가 말한 옳음이란. 마이클 샌달이 이야기하는 거창한 '저스티스' 가 아님. 일상에서 정의되는 옮고 그름에 '철학병' 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지양되어야 함.
상식은 사회 전반에 걸쳐 통하는 것이지 장소에 좌우되는 개념이 아님. 이 곳의 상식이 보통사람들의 상식과 핀트가 어긋나있다면 당연히 고쳐나갈 필요가 있는 것임.
개 웃기네 ㅋㅋ 본인은 남의 글 제대로 읽지도 않고 보고싶은것만 보면서 남보고 본문 더 읽어보래 개잼. 뇌에 종양있나
그럼 자기가 디시 운영자 되서 고쳐나가던가
이곳의 상식이 필자가 본문에서 지적한 바를 아무렇게도 여기지 않는 상식이라면. 그것은 상식이 아니라 집단 광기로 여길 수 있음. 쿨 병이니 중2 병이니 철학 병이니 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비로소 상식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 봄.
맹인나라에선 비맹인이 장애인되는거 모름?
미풍양속이라는 것이 꼭 높은 사람이 발벗고 나서서 아랫사람들을 매로 다스려야 지켜지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는 사실부터 숙지하기 바람. 유저 한 분 한 분의 올바른 마음가짐으로부터 시작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일일히 시간 할애해가며 조언해주는 것임.
상식이 통하지 않는 집단이 있다면 상식이 통하는 이들 몇몇이 뜻을 모아 그 집단을 교화할 수 있음. 부도덕한 집단을 교화하는 것은 올곧은 교육을 받은 일반 시민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는 하나의 의무라고 봄.
필자가 본문에서 지적한 바를 옳게 여기는 것은 미풍양속이 아닌 집단적 부도덕이라고 보는 편이 더 바람직함. 그것을 당연시하는 것으로부터 이미 교화 대상자에 포함될 명분은 다 갖추었다고 보아도 무방한 것임.
'미풍 양속'이 한자어라는 것에 주목하기 바람. 아름다울 美에. 좋을 良 자가 포함되어 있음. 그리고 예의를 지키는 마땅한 미덕을 좋지 못한 것으로 매도하는 것 등의 행동 양식은 아름답지도 좋지도 못함. 단순히 낱말의 정의만 살펴보아도 답은 간단히 나올 수가 있음. 그 답을 부인한다면 그것은 아집이자 독선 밖에 되지 못한다는 것 명심 바람.
상대하지말죠 시간낭비임. 내 말은 옳고 너흰 틀렸어 고로 너희들만 고치면되 라는 사상인데 말해봐야 안통함. 즉 본인이 보고싶은것만 보고 본인이 인지하고 납득하고싶은 것만 납득하고 판단하고 정의내려버린뒤 나머지 사람들의 생각은 읽은 가치고 판단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니 자꾸 말 이상하게 돌리고 남이 뭐라하건 제대로 읽지도 않고 머릿속에 든 내용 최대한 지적이게 포장하여 말하는중이므로 무시합니다. 개와 비둘기에게 먹이를 줄 지언정 뇌에 기생충 찬 이상한 사람에겐 주지말랬어요.
낱말의 정의를 왜곡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뿐만 아니라 논리적으로도 상당히 그릇된 행동으로 볼 수 있음. 자신의 주장이 그릇됨을 알면서도 끝까지 관철하기 위해. 도덕과 논리의 두 측면에서 부정직을 범하고 마는 것임.
정답임. 자기만 옳고 니들은 몽땅 고쳐야함이라는 마인드는 전국민이 손잡고 달려들어도 안고쳐짐 무시가 답
Lunatic 에게 질문 하나 올림. '미풍양속' 에서 美 와 良 의 의미는? : 초등학교 한문 수업에서도 가르치는 기초 한자인 것으로 앎. 이 것을 모를 리 없을 터임.
자기 편한 대로 살기 위해 옳은 조언들은 모두 side 로 치워버린다는 것은 다분히 유아적 발상으로 간주될 수 있음. 참된 충고는 다 내팽개치고 입에 달고 눈에 즐거운 그런 아첨들에만 마음을 열어주니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수준으로 인생이 엇나가게 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