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wei 유저는, 서로 허물없이 지내는 곳에서 예의 차리고 존댓말 쓰는 것이 상당히 아니꼽다고 발언함.


사이버 공간에서 예의 차리는 것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이야기인데.


우리 모두는 사이버 공간일수록 더 예의 차려야 한다는 것을 중학교 도덕 시간에 이미 배워온 바 있음.


사이버 공간에서 드러나는 태도 = 자신의 본래 도덕 수준, 근본 본성


이런 도식이 성립하기 때문인 것임.



Zwei 의 첫 번째 잘못. 사이버 공간에서 예의를 지키는 마땅한 미덕을 좋지 못한 것으로 매도함.


갤러리의 미풍양속이 저해되는 데 아마도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분일 확률이 높음.


두 번째 잘못. 예의 지키는 이에 대해 그럴 듯한 뒷받침 하나 없이 마구잡이식 인신 공격을 늘어놓음.


단순히 '아니꼽다' 는 터무니없는 이유만으로. 갤러리에 방문하는 모든 예의있는 분들을.


자기 손으로 쫓아내려 하고 있는 것임. 심각한 부정직에 대해서는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고 봄.


물론 교화가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나는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보이면 우선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깨우쳐주려 하고자 함.


겸손한 태도로 경청하고 스스로의 잘못에 대해 진솔한 마음가짐으로 반성하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