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교육받은 식자층이라면 스스로의 언행을 훌륭하게 자기관리 가능함.


그렇게 함으로써 스스로가 소속된 사회의 도덕 기준 및 양식에 스스로를 맞춰나갈 수 있는 것임.


또 그렇게 해야만이 사회의 더할나위없는 구성원으로서 대접받을 수 있는 것이기도 함.



만약 스스로의 행동을 전혀 care 할 줄 모르는 이가 있다면 어딜 가든 기피 대상으로 타게팅 받게 됨.


자기조절 및 관리가 안 되는 이는 살아숨쉬는 살덩이. 다른 말로 하자면 '산 짐승' 쯤으로 여길 수 있는 것임.


그러나 사람의 막무가내와 짐승의 막무가내는 본질이 다름.


짐승의 막무가내는 unconsciousness 에 기반함. 즉 목적도 의미도 없다는 것임.


그러나  Zwei 동속의 부류가 저지르는 막무가내는 정반대로 자아의식에 기반함.


요약하자면 자존심을 너무도 중히 여기기 때문에. 비정상적 행동 양식이 나온다는 것임. 



짐승에게는 먹이보다 소중한 것이 없이니 먹이 앞에서 막무가내인 것이고.


Zwei 가 속한 부류의 인간은 자존심보다 소중한 것이 없으니 자존심 앞에서 막무가내가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