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방공기업에 전산직으로 근무하게됨

2. 알고보니 전산직을 맡고 있던 선배가 있음

3. 그 선배는 전산전공도 아니고 전산업무도 2개월밖에 안되있음

4. 컴퓨터조립잘하고 말빨이 개쩔어서 주위사람들이 컴퓨터 초고수로 봄

5. 나는 그냥 그러려니하고 일 가르쳐주는대로 함

6. 근데 가면갈수록 어이없는 컴퓨터일을 시킴

7. 안되는 이유를 조목조목 말하면서 안함->사이가 안좋아짐

8. 자꾸 업무에서 나를 밀어낼려고함 -> 그냥 그러려니 함

9. 한번은 마음먹고 친해질려고해서 친해짐

10. 근데 친해지면 말도 안되는걸 시킬려고함.. 핵노답..컴퓨터 까고 전사업소 돌면서 청소하자고함..먼지청소..ㅋㅋ

11. 안한다고함.. 더 사이나빠짐

12. 문제는 이사람이 주위사람한테 싹싹하게 잘함. 

13. 문제는 이사람이 책임을 안지고 나한테 미룸 자꾸.

14. 입사 1년이 지나고나서 내가 결국 전산일은 내가 좀 하고싶다고 진지하게 말함

15. 다음날 모든 비밀번호가 내가 모르게 변경되어있음(말듣고 화났는지 내가 일못하게 비번 다 바꿈

16. 물론 데이터베이스 들어가서 바꾼 비밀번호 다 확인 후 일함

17. 사이 점점 나빠짐 

18. 이사람은 날 자꾸 일에서 밀어내고 주위사람들 또한 나를 반항아로 봄

19. 위의 일이 2013년도.. 2014년도는 업무에서 밀려도 악착같이 일함

20. 근데 가면갈수록 자꾸 이사람이 내업무 가로채갈려고하고 너무 화가나서 회사서 더블릿이나 함

21. 일 다뺏기고 걍 놀고있음

22. 위에선 일 안한다고 ㅈㄹㅈㄹ

23. 근데 일 다뻇기고 일못하게 다 막아놓음


과장한테 고충을 토로했지만... 친목으로 다져진 그들의 관계에는 나만 문제아임


결론 : 현재 다른 곳가도 여기보다 대우좋은곳은 없어서 걍 묵묵히 부처처럼 더블릿하는중..ㅋㅋㅋ

얻은 교훈 : 위 선배가 ㅄ이어도 말듣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