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나 c++ 처럼 강한 타입 언어를 배운 사람들은 파이썬이나 루비, 자바스크립트같은 동적 언어를 배우는데 별 지장이 없다.

얘네들은 변수를 사용할때마다, 메소드에 argument를 넘길때마다, 값을 리턴할때마다 항상 \'타입\'을 인지하며 코딩한다.

그런데 처음 언어를 배울때 동적 언어를 배운 애들은 타입을 거의 인지하지 못한다는걸 깨달았지.

타입의 개념 자체가 없는거 같고.... 이래서 비전산쪽(전자 기계 물리 수학) 애들이 파이썬을 좋아하는거겠지만 최소한 전산쪽 전공하려는 뉴비들은 언어 배울때 강한 타입, 정적 타입 언어부터 배우는게 좋다.

약한 타입, 동적 타입 언어가 확실히 편하긴 한데 그 \'편함\'의 댓가로 잃는게 더 많은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