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프로그래밍 갤러리...진짜 암울하다...
.....
지금 고1 인데..프로그래머가 꿈이야..
근데..
내가 하고싶었던 직업이
이렇게 암울한 직업일 줄 몰랐어.
스갤에서 "낄낄"거리며 놀다가, 프로그래밍 갤을 와봤는데...
"뭔말을 씨부렁대는겨"하면서 중얼중얼 거리면서 뒤적뒤적 거리다가
한 중학생이 프로그래머가 목표라면서, 처음은 어떻게 다져나가야 하나 묻는 글이였는데...
꿈을바꿔
의대간다
노가다만 한다
존내 피눈물
폐인된다
.......
.......
정말 이정도로 암울한 직업이야?
갑자기 회의가 일어나기 시작해..
'내가 이길로 가야하나...'
방금까지 스갤,패갤 돌아다니면서 낄낄댄 내 자신이 싫어져...
형들, 프로그래머가 꿈인 고1 학생이야.
오양v(211.108)
2005-06-24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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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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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내 암울해... 앉아서 하는 3D가 프로그래머야...
평생 공부하는게 이직업이야. 난 소설책은 한권도 안봤는데 이일 시작하고 띤책만 책장 2개야..
위에댓글 존나 공감.
존내 압박
하지마라. 할떄는 재밌지. 35정년. 짤리고 나서 머할거니?
가끔은 소설책도 보고 여유롭게 살고 싶다.. 나도 책장에 전공책만.. -_-
그냥 열심히하면 빛이 보일거야, 보이지 않더라도 즐거울거야
35정년은 능력없는 애들이야 혹은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거나 열심히하면 상사가 잘 봐주지 않겠어?
있지 출근 시간은 정해져 있어도 퇴근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다 !! 야근 수당 ? 그런거 없삼 ㅡㅡ;
능력있고 없고를 떠나서 그정도 나이가 되면 페이가 높아지게 된다. 그러면 당연히 회사는 부담이 되고, 한 회사에 실력자는 많이 필요하지 않거든? 그돈으로 차라리 초보 몇명 더 뽑는게 회사엔 이익이야
35쯤에 짤리는 사람 많이 봤다. 실력 유무에 상관없이... 지금 그사람들은 머하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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