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똥살때만 오다가 잠자기전에 할짓없어서 이짓하고 있긴한데..


안되는놈은 안된다? 처음부터 되는놈이 어딧냐..


니들은 한번도 이게 과연 내적성인가 심각하게 고민해본적 없냐? 한때 엄두도 안나던걸 해내던 굇수들을보면서


난 대체 뭐지 하면서 고민해본적이 없냐?


물론... 존나 답답하지.. 안되는놈이 자학하면서 일정 늦추고 난 안돼.. 이러고 있으면..


하지만.. 그 안된다던놈을 참아주면서 조금씩 발전해서... 되는놈으로 변할 때..


그놈은 돈 떄문에 회사를 다니지 않는다. 그놈은 내가 생각하는 가치를 같이 느끼고 내가 믿는걸 같이 믿는다.


구글이 구글맵이나 구글지도 안풀고 유료로 받아먹었으면 어땠을것같냐?


웹 만들었던 인간이 공유정신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돈" 때문에 직장을 다니던 직장인이였다면?


니들이 존나 갖다쓰는 MIT licensed 오픈 라이브러리들... 없으면 어떻게 개발할래?


기술보고 사람을 뽑으면 돈때문에 다니지만 내가 믿고있는것을 확신을 가지고 사람을 뽑으면


가치를 위해서 회사를 다닌다. 물론 사장들 돈 떼먹으라고 하는 얘기는 아니고...


가치를 안다면 오히려 더 잘해줘야겠지..


안되는놈은 안되고 경쟁자가 하나줄었다니... 물론 내가 컴공 자퇴하겠다는 애 가르키는것도 아니고


어디 인턴이라도 알아봐주는건 아니지만... 참... 여기는 씁쓸한곳이네..


하긴... 디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