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며 술마시고 여자도 만나며 지내다보니


주말에 집에 혼자있어도 알차게 보내기보다


그냥 시간 죽일 거리만 찾으면서 보내게 되더라.



이렇게 지내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의지박약이라 그런지 잘 안고쳐지네



속으론 회사에서 일하며 배우는 걸로 충분하지 않나?


남들 다 여자만나며 술마시고 사는데 이게 정상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 정당성을 부여하는데


간간히 발전없는 날 보면 우울하기도 하고 답답해지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