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창업한다고 친구따라 와서 부사장 노릇하고 있는데
우리도 베이징 상해쪽에서 수주받아 돌리면서 반년만에 회사가치 200만위안에 프로젝트 1달짜리 건당 20만위안짜리 돌리는데
여기 살다보니 대학간판이 존나 무의미하더라 ㅋㅋ
창업한다고 여기저기 사람만나고 다니다가 친구가 한국에서 대학나온 중국애들이 우리같이 여기에 창업했다고 만나러 가자더라
한 한시간정도 차타고 가니까 존나 허름한 가정집에 5~6명정도 개발하는데
1층에선 사장놈이랑 부사장놈 그리고 같은 창업자 3명이서 유니티 게임개발하고
2층에선 디자이너 2~3명이서 디자인하고 ㅋㅋ
우리쪽도 그당시엔 친구다니던 회사 사장이 장소제공해줘서 구석에서 개발해서 뭐 잘났다 못났다 말은 못하지만
진짜 볼품없더라 ㅋㅋ 걔네 개발하던 게임보니까 그냥 몬스터 잡는 RPG게임 개발중이었고 개발완료라고 한게
무슨 팬더가 몬스터잡고 레벨업하는거 ㅋㅋ 마켓에 올렸는데 하루에 5개? 받는다더랔ㅋㅋ
한국에서 대학 어디나왔냐고 물었더니 배재대 무슨 게임개발학과인가? 듣도보도 못한과였는데 배재대 듣고 아~ 했다 ㅋㅋㅋ
존나 배재터하면 한국에서 유명했지 개병신들만 가는 집합소 ㅋㅋ
암튼 걔네 만나고 나오면서 친구랑 쟤네 곧 망하겠다 하고 웃고 나갔는데
정확히 딱 2달뒤에 친구가 걔네 얘기하더라
중국 북경에 무슨 신문회사인가?에서 걔네 그 똥쓰레기앱 900만위안에 사갔다곸ㅋㅋ 거기에 걔네 전부 채용해서 우한인가에 회사차려줌ㅋㅋㅋ
900만위안이면 한국돈으로 15억가량ㅋㅋㅋ 5명이서만 나눠도 ㅋㅋㅋ 한방에 3억씩 땡김 ㅋㅋㅋ
암튼 개발자는 대학이고 자시고 잘개발해둔 프로그램이 시기탈 때가있는법을 그때 배웠다 ㅋㅋㅋ
배제대 출신중에 가장 성공한 거 아니냐?
개부럽다
컴공은 지방대가도 억단위 스카우트 받는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