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mp에서 배치 작업 할 게 있어서 보니까 스크립팅 언어로 이걸 쓰길래 (트림-다운 버전)
만지게 됐는데, 이젠 Gimp 따윈 뒷전이고 언어 자체에 빠져 버렸어!
찾아보니까 새로 나온 언어가 아니고 1970년대에 만들어진 할아버지더구만.
하지만 Functional Programming 개념은 요즘에야 막 인기를 타기 시작했으니
어떻게 보면 '오래된 미래'라고 말할 수도 있겠고...
어쨌든 비전공에다 C, 델파이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줄곧 '정상적인' 언어만 써 온
나같은 코딩쟁이한테는 완전 신세계네!!
실제 프로젝트에 쓰기는 좀 어려울 거 같지만 (유지보수 어쩔겨? ~~;;;)
혼자서 가지고 놀기엔 이보다 더 재밌는 언어가 없는 거 같애.
MIT에서 첨 만든 뒤에 미국 대학에서 교육용으로 많이 쓰다가 (전설의 SICP 강좌를 비롯해서)
요즘은 유행에 맞게 Java 로 많이 바꾸는 추세라는 데
우리나라 컴공과에선 Scheme 가르치냐? 궁금하네..
Scheme 땜에 찾아보다가 바로 그 SICP 강좌를 발견했다. 영어 들리는 횽들은 들어봐
동영상 나온것 보닌깐... 다 잠자는데... 그닭 별로 흥미가 느껴지진 않음!
우리학교는 가르침
mit 2009년인가에 자바가 아니라 파이썬으로 바꿨음. 이유는 프로그래밍 개념이나 언어 기능들에 대해 깊이 생각하면서 양질의 프로그래밍을 하는것보다 빠르게 라이브러리 찾아서 빠르게 테스팅하고 빠르게 적용하는게 더 중요하게 패러다임이 바뀌어서 그랬다더라. 근데 뭔가 땔감냄새가 나는듯.
옛날에는 이곳저곳 마법사책 가르켰다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