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징후를 발견한건 어제부터인데요, 평소에 잘 쓴다고 사용중인 인터넷이 갑자기 네이버, 다음 등 보통 홈페이지로 지정해둔 사이트들에서

 

보안관련 인증절차를 해야된다고 나오더라구요. 근데 이게 너무 허접하게 되있어서 아 피싱사이트구나 싶어서 악성코드 감염된줄 알고 V3로

 

잡아내고 계속 안고쳐져서 공유기 초기화에 비밀번호 변경도 했는데 바뀌질 않네요.

 

그래서 아이피타임 설정으로 들어가서 천천히 살펴보니 저렇게 사용중인 IP주소가 2개?로 나오덥니다.

 

1번은 제 피시(노트북)이구요, 2번째는 제 이름이 영문으로 쓰여져있는데 웃긴건 보통 우리나라사람은 자신의 이름을 영어로 쓸 때

 

예를 들어 내 이름이 김XX이다 싶으면 Kim X-X 이렇게 쓰잖아요? 근데 제 이름은 맞는데 gim-XX 이렇게 써있는거예요,

 

더욱이 이름란에 있는 XX의 영문법도 보통의 형식이 아니라 정말 소리나는대로 적혀져있더라구요.

 

아직 피해를 본건 없지만 누군가가 제 이름으로 등록을 해놨다는걸 생각하면.... 좀 소름끼치더라구요.

 

이거 해결방법 혹시 알고계신분  있으실까 싶어서 딱히 물어볼곳은 없고 여기다가 올립니다. ㅜㅜ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