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좆같은 환경에서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일본으로 간다
도망친 곳에 천국은 없다란 말도 있지만 이것은 현실에 안주하는 놈들의 씹소리일뿐
물론 내가 한국에서 좆같은 환경밖에 못 간 이유도 있겠지만
한국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한다는것이 아주 높은 확률로 좆같은 환경일 경우가 많더라
내가 지잡4년제를 나왔지만 연봉은 정규직으로 4년차부터 4천중반을 받았으니 연차대비 남부럽지 않게 받을 수 있었지만
특유의 오지랖 회식 야근 등의 직장문화에 좆같음을 느끼고 일본으로 가본다
대기업의 소프트웨어 위탁개발하는 IT전문회사도 다녀도 보고 장비만드는 회사(FA는 아님)에서도 일해봤는데
그리고 프로그래머라면 시작만큼은 IT개발 전문 회사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일반 사무직 직장인으로서 돈벌러 회사를 다니는 것 뿐이라면 본인 꼴리는대로 해도되지만
적어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의 성장을 원한다면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여러가지 장비회사(비SW전문개발회사)들에서도 프로그래머를 적잖이 뽑는 경우가 많은데
꽤 유명하고 규모있는 장비(임베디드관련, 헬스케어)회사들 다녀봤는데 야근은 좀 적은 편이지만 다른 기업문화는 IT회사가 평균적으로 훨씬 낫다.
이직할때 참고해라.
길어서
미드 화이트칼라엔 이런 말이 나오지 '우리는 도피할 때 자유를 느낀다. 비록 프라이팬을 피해 불구덩이로 뛰어드는 격일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