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이라는 거 자각했으면 프로그래밍 때려치우는게 답일까.
언어는 파이썬을 공부하고 대가리가 나쁜 지라 무식하게 공부를 했는데(책 5회독) 뭘 했는지 모르겠어.
1~2회는 그냥 소설 책 보듯이 읽어내려갔고
틀이 잡히니 3~4회는 예제 코드 따라치면서 읽었어.
5회 독을 할 때는 개념 같은 거 일일히 정리하면서 읽었거든.
덮고 나닌 깐 내가 뭘했는지 모르겠다.
내가 대가리가 나쁜 지라 5회독 했다고 막 기억나고 하는 게 아니라는 건 알거든.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하고 싶은 마음은 있어서 하고 있지만 무식해서 더 나아가지 못하는 거 같다.
암기과목이냐...
재미가 있으닌깐 계속 하고 있다만 뻘 짓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고칠지 모르닌깐 답답하더라고.. 의욕은 넘치는 데 무식한 타입이 나인듯
이게 영어도 아니고 읽긴 왜읽어
얘 왠지 승마 연습하라면 하루죙일 기마자세만 하고 있을거같다.
프로그래밍 공부법 보면 책보면서 치지 말고 일단 컴터 끄고 읽어라고 하더라고 ㅋㅋ 그리고 ㄹㅇ 기마자세만 할 듯. 기본이라면서 실전은 못하고